목포 천주교 구 교구청 木浦 天主敎 舊 敎區廳 국가등록문화유산 목포 천주교 구 교구청은 1937년에 지은 광주교구의 첫 번째 교구청 건물이다. 이곳은 1953년 5월 31일, 한국 최초로 레지오마리에* 주 회합이 열린 역사적인 장소이다. 1956년에 교구청이 광주로 옮겨가면서 성 골롬반 외방선교수녀회의 의료사업을 위해 이 건물을 기증했다. 이후 성 골롬반 병원이 문을 열었고, 성신간호전문대학도 운영됐다. 1990년경, 성 골롬반 외방선교수녀회가 광주대교구에 성 골롬반 병원과 성신간호전문대학을 인계하면서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에서 이 건물을 사용했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중앙부의 아치**와 필라스터***로 장식한 현관 포치****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다. 처마 선 아래와 층간은 수평 돌림띠로 장식하고 수직으로 긴 창을 반복적으로 배치했다. 건물 내부의 목조 계단과 천장 장식 등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2017년에 광주대교구 역사박물관으로 만들어 한국 레지오마리에의 역사를 소개하고,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소속한 세 명의 순교자 신부님의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 레지오마리에 : 가톨릭교회의 평신도 조직으로 성모 마리아의 군단이라는 뜻. ** 아 치: 문 위쪽 부분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반원형으로 쌓아 올린 구조물. *** 필라스터: 벽면에 네모진 기둥 모양으로 도드라지게 부착한 붙임기둥. **** 포 치: 건물 입구나 현관의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지붕으로 덮인 부분.
1937년 광주지목구가 설립된 후 최초로 광주·전남지역(그 당시는 제주지역 포함) 선교를 위한 거점으로 사용된 건물로, 정면 중앙부의 반원아치와 필라스터(pilaster)로 장식된 현관 포치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고, 처마선 아래와 층간 사이에 수평 돌림띠로 장식하고 수직의 긴창을 반복적으로 배치하였으며, 내부의 목조계단·천장의 석고 플라스터(plaster) 몰딩·행거 미서기 문 등 전체적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1956년 교구청이 광주로 이전한 후 성 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수녀원 목포분원과 성 골롬반 병원 및 성신간호전문대학으로 사용되는 등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초기역사와 성 골롬반외방전교회의 의료 선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장소로 가치가 있다.
목포 천주교 구 교구청 木浦 天主敎 舊 敎區廳 국가등록문화유산 목포 천주교 구 교구청은 1937년에 지은 광주교구의 첫 번째 교구청 건물이다. 이곳은 1953년 5월 31일, 한국 최초로 레지오마리에* 주 회합이 열린 역사적인 장소이다. 1956년에 교구청이 광주로 옮겨가면서 성 골롬반 외방선교수녀회의 의료사업을 위해 이 건물을 기증했다. 이후 성 골롬반 병원이 문을 열었고, 성신간호전문대학도 운영됐다. 1990년경, 성 골롬반 외방선교수녀회가 광주대교구에 성 골롬반 병원과 성신간호전문대학을 인계하면서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에서 이 건물을 사용했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중앙부의 아치**와 필라스터***로 장식한 현관 포치****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다. 처마 선 아래와 층간은 수평 돌림띠로 장식하고 수직으로 긴 창을 반복적으로 배치했다. 건물 내부의 목조 계단과 천장 장식 등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2017년에 광주대교구 역사박물관으로 만들어 한국 레지오마리에의 역사를 소개하고,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소속한 세 명의 순교자 신부님의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 레지오마리에 : 가톨릭교회의 평신도 조직으로 성모 마리아의 군단이라는 뜻. ** 아 치: 문 위쪽 부분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반원형으로 쌓아 올린 구조물. *** 필라스터: 벽면에 네모진 기둥 모양으로 도드라지게 부착한 붙임기둥. **** 포 치: 건물 입구나 현관의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지붕으로 덮인 부분.
1937년 광주지목구가 설립된 후 최초로 광주·전남지역(그 당시는 제주지역 포함) 선교를 위한 거점으로 사용된 건물로, 정면 중앙부의 반원아치와 필라스터(pilaster)로 장식된 현관 포치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고, 처마선 아래와 층간 사이에 수평 돌림띠로 장식하고 수직의 긴창을 반복적으로 배치하였으며, 내부의 목조계단·천장의 석고 플라스터(plaster) 몰딩·행거 미서기 문 등 전체적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1956년 교구청이 광주로 이전한 후 성 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수녀원 목포분원과 성 골롬반 병원 및 성신간호전문대학으로 사용되는 등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초기역사와 성 골롬반외방전교회의 의료 선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장소로 가치가 있다.
After the Building of Catholic Diocese of Gwangju was established in 1937, this Building of Catholic Diocese of Mokpo was used as the first base for missionary works in the Gwangju, Jeollanam-do, and Jeju areas. The building displays a symmetrical structure with a semicircular arch and a porch with a pilaster at the center. A horizontal white band runs around the building below the eave and between the floors, while vertical windows are repeatedly arranged on the walls. The original features of the building’s interior, including the wooden stairs, finishing plaster on the ceiling, and sliding doors, have been well preserved. In 1956, the building of Catholic Diocese moved to a new location in Gwangju, and the building came to be used as the Mokpo Branch of the Missionary Sisters of St. Columban, St. Columban Hospital, and Seongsin Women’s College of Nursing. It provides invaluable materials about the early history of the Catholic Diocese of Gwangju and the medical missionary works of the Missionary Sisters of St. Columban.
该建筑是1937年光州知牧区成立之后, 光州及全南地区(当时包括济州地区) 最早的传教根据地。 正面中央为拱形门,两侧对称分布有壁柱(pilaster);窗框上端和层间有腰线装饰;墙上开有多个竖长方形窗;内部的木制台阶、天花板上的石膏(plaster) 装饰线、挂钩推拉门等很好地保存着原貌。 1956年教区厅搬迁至光州之后,它先后被用作圣columban外方传教修女会修女院木浦分院和圣columban医院及诚信看护专科大学等,从中可了解天主教光州大教区初期的历史及圣columban外方传教会通过医疗传教的历史,因而拥有极高价值。
1937年に光州知牧区が設立された後、はじめて光州·全羅南道地域(当時は済州地域を含む)における宣教のための拠点として使用された。正面の中央のアーチとピラスター(pilaster)により装飾が施された玄関のポーチを中心に対称の構造となっており、軒の線の下と層間に水平の帯状の装飾が施され、垂直の長い窓が繰り返し配置されている。内部の木造階段・天井の石膏プラスター(plaster)モールディング、引き窓など、全体的に原形の保存状態が良好である。 1956年に教区庁が光州に移転した後、聖コロンバン外方宣教修道女会修道女院木浦分院、聖コロンバン病院、誠信看護専門大学などとして使われるなど、天主教光州大教区の初期の歴史と聖コロンバン外方宣教会の医療宣教の歴史を知る上で重要な場所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