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스캔영상
관련 문화재 | 경주 양동마을 안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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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분류 | 목조건축 |
파일유형 | MP4 |
사업명 | 2016년도 문화유산 디지털세트 3D-기록자원 DB구축 용역 |
파일용량 | 42.2MB |
제작연도 | 2016 |
공공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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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국가민속문화재 제82호 양동 안락정 - 본 영상은 3차원 광대역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양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 조선 영조 52년(1776)경에 지었다고 하며 마을로 들어서는 동구 동쪽 산 언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앞면 5칸·옆면 2칸 크기로 앞쪽에 툇마루를 ‘ㅡ’자형 평면을 가진 집입니다. -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습니다. - 또한 대청 앞면에는 ‘안락정’, 뒷면에는 ‘성산재’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 방 배치 형식은 앞쪽 가운데 3칸은 대청마루, 양쪽 끝칸은 방을 두었습니다. - 소박하고 간소하게 지은 조선새대 건축으로 강학당과 함께 양동마을에서 중요한 민속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국가민속문화재 제82호 양동 안락정 문화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