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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이란 무엇이며,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재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목록

‘사적’은 문화재 중 선사유적, 성곽, 고분, 도요지, 지석묘, 사지, 패총 등과 역사적으로 특별히 기념될 만한 지역과 시설물을 함께 일컫는 것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문화재를 가리킵니다.
    사적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청장이 지정하며, 대표적인 사적지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사적 제3호로 지정된 ‘수원 화성’은 정조 18년(1794)에 실학자인 유형원과 정약용이 설계하고, 거중기 등의 과학기기를 이용하여 성을 쌓아 2년 뒤인 1796년에 완성된 성입니다.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 사적 제11호로 지정된 ‘서울 풍납동 토성’은 한강변에 남아있는 초기 백제시기의 토축 성곽으로, 흔히 풍납토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원래는 둘레가 4km로 규모가 컸으나, 1925년 홍수로 남서쪽의 일부가 잘려져 나가 현재는 약 2.7km 가량 남아 있습니다.
  • 이 밖에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 경주 황룡사지(사적 제6호), 서울 한양도성(사적 제10호) 등이 있습니다.
수원화성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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