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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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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245호

청도 운림고택 (淸道 雲林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2필지/3,708㎡
지정(등록)일 2005.01.31
소 재 지 경북 청도군 금천면 임당2길 14 (임당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의성김씨문중 
관리자(관리단체) 김수훈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이 가옥은 안채, 중 사랑채, 큰 고방채, 작은 고방채, 큰 사랑채, 사당, 대문채 등 7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남향으로 자리한 대문채를 들어서면 좌측 편에 남향한 큰 사랑채가, 우측으로 별곽(別廓)을 이루어 사당이 위치하고 대문채와 마주 보고 있는 중 사랑채가 안채와 2동의 고방채와 더불어 튼 'ㅁ'자의 몸채를 이루고 서북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가옥배치 및 공간구성의 특징으로는, 몸채의 방향이 지형조건 상 남향을 할 수 있음에도 건축 환경적으로 불리한 서북향을 하고 있는 점, 큰 사랑채가 대문채에서 중 사랑채에 이르는 출입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된 점, 안채로의 출입은 중 사랑채 좌측 칸의 중문을 통해서만 가능한 점 등을 들 수 있다.

이는 왕을 모시는 내관(內官)으로 청도의 서북쪽에 위치하는 궁궐을 향한 단심(丹心)과 일반 반가(班家)보다 더 엄격하게 내부공간인 안채의 노출을 꺼리고 출입을 통제하며 여성의 동선을 제한하려는 주인의 의도가 건축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내관가(內官家)의 연구에 상당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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