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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817호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 관음보살·달마대사 벽화 (淸道 雲門寺 大雄寶殿 觀音菩薩·達摩大師 壁畵)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벽화 / 토벽화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4.03.11
소 재 지 경상북도 청도군
시 대 18세기 초
소유자(소유단체) 운*** 
관리자(관리단체) 운***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달마대사 벽화(淸道雲門寺大雄寶殿觀音菩薩達摩大師壁畵)’는 거대한 흙벽의 화면에 높고 험준한 바위산을 배경으로 온화하고 화려한 관음보살과 호방하고 대담한 달마대사를 조화롭게 그렸다. 한 화면에 관음과 달마를 나란히 표현한 벽화의 유일한 사례로, 가지산문(迦智山門)의 전통을 잇는 선찰 운문사의 성격을 잘 대변해 준다.

관음보살의 보관 표현과 연꽃 위에 합장 배례한 선재동자(善財童子)의 복식 표현은 1628년의 국보 제296호 ‘칠장사 오불회괘불탱’ 및 17세기 후반 경의 여수 흥국사 대웅전 관음벽화의 선재동자와 비슷하고, 이후 18세기 전반경 의겸(義謙) 계통의 관음보살도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반경의 불화양식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The Mural Painting in Daeungbojeon Hall of Unmunsa Temple in Cheongdo, produced on a large clay plaster wall, depicts Avalokitesvara, the bodhisattva of compassion and mercy, and Bodhidharma, the first Chan patriarch in China, standing side by side against a background of high rugged rocky mountain peaks. It is the only extant example of a painting in which Avalokitesvara and Bodhidharma are depicted together in the same space, representing the unique position of Unmunsa Temple in the history of Korean Buddhism and the tradition of the Gajisan School of Zen it has maintained. The expression of the bejeweled crown worn by Avalokitesvara and the clothes worn by the young seeker of the truth Sudhana suggests that the mural was painted between the late seventeenth and early eighteenth century.

“清道云门寺大雄宝殿观音菩萨・达摩大师壁画”在巨大的土壁画面中以高耸险峻的岩石山为背景,描绘了柔和华丽的观音菩萨和大胆豪放的达摩大师,画面和谐相融。这是唯一一幅在同一画面中同时表现观音和达摩的壁画,很好展现了延续迦智山门传统的禅寺——云门寺的性质。 观音菩萨宝冠的表现与在莲花上双手合十行礼的善财童子的服饰表现与国宝第296号——1628年的“七长寺五佛会挂佛帧”以及17世纪后期丽水兴国寺大雄殿观音壁画的善财童子相似,与18世纪前期义谦系的观音菩萨图有差异,展现了17世纪后期至18世纪初期的佛画样式,具有很高的资料价值。

「清道雲門寺大雄宝殿観音菩薩達摩大師壁画」は巨大な土壁を用いて描かれた壁画である。峻しい岩山を背景に、温和で華やかな観音菩薩と、豪放で大胆な達磨大師が対照的に描き出されている。一つの画面に観音と達磨が並んで描かれた壁画はこれが唯一の例であり、迦智山門の法灯を継ぐ禅寺としての雲門寺の性格を如実に示したものといえる。 観音菩薩の宝冠の表現、蓮華の上で合掌拝礼している善財童子の服飾の表現は、1628年製作の国宝第296号「七長寺五仏会仏画」と17世紀後半頃の「麗水興国寺大雄殿観音壁画」の善財童子に類似している。しかし、18世紀前半頃の義謙系統の観音菩薩図とは異なるので、17世紀後半から18世紀初めの仏画の様式を示す資料としての価値が高いという評価を得ている。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달마대사 벽화(淸道雲門寺大雄寶殿觀音菩薩達摩大師壁畵)’는 거대한 흙벽의 화면에 높고 험준한 바위산을 배경으로 온화하고 화려한 관음보살과 호방하고 대담한 달마대사를 조화롭게 그렸다. 한 화면에 관음과 달마를 나란히 표현한 벽화의 유일한 사례로, 가지산문(迦智山門)의 전통을 잇는 선찰 운문사의 성격을 잘 대변해 준다.

관음보살의 보관 표현과 연꽃 위에 합장 배례한 선재동자(善財童子)의 복식 표현은 1628년의 국보 제296호 ‘칠장사 오불회괘불탱’ 및 17세기 후반 경의 여수 흥국사 대웅전 관음벽화의 선재동자와 비슷하고, 이후 18세기 전반경 의겸(義謙) 계통의 관음보살도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반경의 불화양식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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