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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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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3호

양지향교 (陽智鄕校)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일곽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향교로13번길 20 (양지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교재단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향교(鄕校)는 조선 시대 지방에 세운 공립 교육 기관으로,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와 여러 성현(聖賢)들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향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大成展)과 선현을 모시는 동무ㆍ서무(東廡ㆍ西廡), 학생들의 강학소인 명륜당(明倫堂)과 그들이 기숙하는 동재ㆍ서재(東齋ㆍ西齋)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양지 향교’는 1523년에 세워졌으며, 이후 여러 차례 수리되었다. 2012년에 명륜당을 중심으로 주변을 발굴 조사한 결과 명륜당 옆의 공사청과 동재 터가 확인되어, 2014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건물의 터는 3단으로,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배치하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어,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그런데 양지 향교는 다른 향교의 명륜당과 대성전이 일직선으로 배치된 것과 달리, 명륜당과 동재가 대성전의 중심축에서 왼쪽으로 약간 벗어나 있다. 본래는 외삼문과 좌우로 동재·서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언제 헐렸는지 알 수 없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人(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며, 중앙 3칸과 온돌방인 동실·서실로 구성되어있다.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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