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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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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7호

매산리석불입상 (梅山里石佛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73.07.10
소 재 지 경기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366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안성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안성시 문화관광과 031-678-2504

경기도 안성에 있는 높이 3.9m의 보살상으로 머리에는 보관(寶冠)이 높이 솟아 있는데, 고려 초기 보살상에서부터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다. 얼굴은 넙적하고 눈·코·입은 비례가 맞지 않아 독특한 인상을 주고 있다. 이러한 토속적인 얼굴은 높은 관과 더불어 보살상의 시대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얼굴에 비해서 체구는 작은 편이며 어깨는 둥글고 가슴은 듬직하게 처리되어 있다. 왼쪽 어깨만을 감싸고 있는 옷은 다소 두꺼우며, 상체에는 왼쪽 어깨에서 시작된 간략한 주름이 표현되고, 하체에는 계단식으로 처리된 U자형의 옷주름이 표현되었다. 양 손목에는 팔찌를 하고 있는데, 오른손은 가슴에 들어 손바닥을 밖으로 해서 보이게 했으며 손가락을 구부려 멋을 부리고 있고, 왼손은 복부에서 손등을 밖으로 향하고 있다. 두 다리는 정면으로 꼿꼿하게 서 있는데 다소 둔중하지만 다리 표현은 분명한 편이다.

듬직하고 우람하게 표현된 이 거구의 보살상은 개태사 석불입상(보물 제219호) 등 고려 초기 석불상들과 함께 당시의 대표적인 석조보살상으로 높이 평가된다.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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