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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안동 용수사 소장 통진대사 양경 비편 (安東 龍壽寺 所藏 通眞大師 讓景 碑片)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20.01.13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유산과 054-840-5225~6

이 비편은 가로 53㎝, 세로 71.5㎝, 두께 16㎝ 크기의 직육면형으로, 원래 안동 태자사에 있던 通眞大師 讓景(879∼954)의 비문으로 추정된다. 讓景은 낭공대사 行寂(832∼916)의 제자이며 고려 광종 대에 국왕 측근 내원당 승려로서 활동하였다. 비편 글자는 보존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모두 19행 351자가 판독되며 이는 전체 碑의 15% 정도로 추정된다. 비편의 내용을 통해서 讓景의 생년과 출생지, 태자사 행적, 중국 유학 및 귀국시기, 청량사에 주지한 사실 등이 새롭게 밝혀졌다. 撰者인 金審言(?∼1018)의 생애활동을 감안하면 비문의 작성 시기는 고려 성종 말∼현종 초로 추정되며 立碑 시기는 작성 시기와 같거나 조금 후대로 추정된다.

梵日-行寂-讓景으로 이어지는 사굴산문의 계보 및 고려 초기의 역사적 사실과 관련한 귀중한 자료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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