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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560호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潭陽 台木里 대나무 群落)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생활
수량/면적 113,206㎡
지정(등록)일 2020.11.09
소 재 지 전라남도 담양군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담***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영상강 상류의 금성천과 증암천이 합쳐지는 곳에 넓게 펼쳐진 충적토 평야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강변에 비교적 높게 조성된 둔치에 대나무(왕대, 솜대)가 밀생되어 자라고 있음. 영산강의 상류 강의리부터 연결된 태목리 대나무밭은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던 것이 영산강 홍수방지와 유속감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대나무를 식재하면서 현재의 면적을 유지한 것으로 보임



「세종실록지리지」에 담양의 공물로 가는대ㆍ왕대ㆍ오죽ㆍ화살대 등이 기록되어 있음.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부채류와 대바구니가 공물로 진상되었으며,『부역실총賦役實摠』에 담양은 죽력竹瀝ㆍ죽전竹箭ㆍ채상彩箱ㆍ진소眞梳가 공물로 생산됨.『규합총서閨閤叢書』에 명산품으로 담양의 채죽상자와 세대삿갓이 소개되었음.



1945년 이후 담양의 대나무는 ‘생금밭’으로 불리울 정도로 농가에 경제적 도움을 주었으며, 농가가 생산한 죽제품은 미국을 비롯 5개국에 수출한 바 있고, 1966년 관 주도의 ‘죽세공예센터’가 건립될 정도로 번성하였으나, 1970년 후반 화학재료 제품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담양 죽세공예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게 됨



인근 영산강변의 담양하천습지와 더불어 생태자연환경을 유지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이며, 환경부「습지보전법」에 의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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