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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경주향교 동무‧서무‧신삼문 (慶州鄕校 東廡‧西廡‧神三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3동
지정(등록)일 2020.12.28
소 재 지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27-20 (교동, 경주향교)
시 대 조선시대(동무‧서무 1604년 중건/신삼문 1602년 중건)
소유자(소유단체) 경상북도향교재단 
관리자(관리단체) 경주향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동․서무는 1604년 중건 이래 1829년, 1995년 보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며, 대성전과 함께 경주 향교의 제향공간을 구성하는 건축물임. 정면 12칸으로 우리나라 현존하는 향교의 무 건축물 가운데 가장 길며, 큰 도리칸의 규모를 갖고 있고, 장식을 지극히 억제하고 있음. 또한 기둥과 인방재가 가로세로로 이루어진 격자형의 골격에 회벽으로 마감한 단순한 벽면과 홑처마의 맞배지붕, 수를 줄인 최소한의 창호와 3량가의 가구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제사건축의 이념을 잘 보여주고 있음. 초석과 대공의 형태 등에서 17세기 중건 시의 건축 상황과 양식을 찾아볼 수 있음. 신삼문은 기록상으로 대성전이 중건되는 1602년에 함께 중건되었다고 전하며(南門으로 표기), 보수나 중수 역시 대성전과 함께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건축물임. 정면 3칸, 측면 2칸의 3량가 맞배집으로 평삼문의 형식과 문짝, 문얼굴, 홍살 등의 세부 형식에서 향교 제향 공간의 신문으로서의 역사적 모범이 될 만하며, 기단과 초석에 사용된 석재의 가공, 신방목과 대공 등의 부재 가공과 양식 등에서 고식을 보여주고 있음. 특히 문지방으로 사용되는 하인방의 하부에 신방목과 신방석이 남아 있는 것이 구조적으로 특이한 점인데, 이러한 특징은 대성전에서도 발견되며 신라시대의 수법이 그대로 남아 있은 것으로 보여 매우 주목되는 부분임. 이상의 사유로 역사적,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나 보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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