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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경주향교 명륜당 (慶州鄕校 明倫堂)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2020.12.28
소 재 지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27-20 (교동, 경주향교)
시 대 조선시대(1614년 중건)
소유자(소유단체) 경상북도향교재단 
관리자(관리단체) 경주향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경주향교의 시초는 신라의 국학으로, 유교적 교육기관이 설립되었고, 고려시대에도 그 자리에 향학이 운영되었으며, 조선시대 기록에도 신라의 국학 자리를 잇는다고 기록됨. 명륜당은 1614년 중건 이래 18세기와 19세기에 중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는 오래된 건축물로서, 정면 5칸, 측면 3칸의 2고주 5량가의 맞배집으로 우리나라 현존하는 향교 명륜당 가운데 객사형(성균관, 나주향교 명륜당)을 제외한 단일 건물로는 가장 규모가 큰 사례임. 중수기 등의 문헌 기록이 풍부하게 남아 있어 건축 연혁을 자세히 알 수 있고, 기단과 초석에 사용된 석재의 가공, 익공의 초각, 지붕가구의 구성에서 17세기 건축의 면모를 볼 수 있으며, 같은 시설 내 대성전(보물)과 호응하는 규모와 품격을 가지고 있음. 규모와 형식면에서 경주라고 하는 고도(古都)의 위상에 걸맞게 여타의 향교 건축을 뛰어넘는 최고의 수준을 갖추고 있어서, 국가지정문화재로서 갖추어야 할 역사적, 양식사적 가치를 충분히 갖추고 있음. 이상의 사유로 역사적,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나 보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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