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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밀양향교 대성전 (密陽鄕校 大成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2020.12.28
소 재 지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향교3길 19 (교동)
시 대 조선시대(1602년 중건, 1617년‧1820년 이건, 1803년 중수)
소유자(소유단체) 경상남도향교재단 
관리자(관리단체) 밀양향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로 경상남도 30여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함. 「밀양향교 대성전」은 초창은 뚜렷하지 않지만, 임진왜란으로 향교의 전각들이 모두 소실된 후 1602년에 현 위치로 향교를 옮겨 중건하였음. 이후 1617년에 현 명륜당 동남쪽 아래로 이건하였다가 1820년에 명륜당의 서쪽인 본래 위치(현위치)로 이건하였음. 이건하면서 17세기의 공포는 배면에 19세기의 공포는 전면에 사용하여 200년이란 시차를 두고 조선중기와 후기의 시대적 건축기술의 흐름과 특징을 모두 보여주고 있어 건축양식사 차원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가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을 하였으나, 승두를 이용한 건축가구법과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의 기법들이 잘 보존되어 있음. 이상의 사유로 역사적,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나 보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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