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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山淸 丹城鄕校 明倫堂)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2020.12.28
소 재 지 경상남도 산청군 교동길 13-15 (단성면, 단성향교)
시 대 조선시대(1725년 창건, 1864∼1865년‧1909년 보수)
소유자(소유단체) 단성향교 
관리자(관리단체) 단성향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단성향교」는 고려 인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으나, 조선 세종 때에 현 위치인 교동으로 옮긴 후 18세기까지 대성전에서 제향기능만 유지하다가, 1725년에 명륜당을 상량하고 1728년에 완공하여 향교로서의 면모를 갖춤. 단성향교는 전당후재형(前堂後齋型) 배치로 전국에는 많은 사례가 있으나, 경남지역에는 유일하며, 누(樓)형 명륜당을 지닌 향교는 전국에 약 10곳도 되지 않음.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익공계 맞배지붕의 누각식 건물로, 중앙 3칸은 2층의 누각으로 만들고, 양측 협칸은 누하(樓下) 부분에 석축을 쌓고, 누상(樓上) 부분에 방을 만듦. 지붕형식에 있어서도 평면형태는 일자형이나 지붕은 공(工)자형 맞배지붕으로 처리하였는데, 건물중앙부의 높은 지붕(5량가)과 좌우 익사(온돌방) 쪽의 낮은 지붕(3량가)이 접속하며 특징적인 공(工)자형 지붕을 형성함. 전국 향교 명륜당 건물에서는 단성향교 포함 3곳 밖에 없는 독특한 양식으로 희소성이 높음. 1725년 중건된 단성향교 명륜당은 그 후 여러 차례의 수리가 이루어졌으나 누각형식을 수용한 독특한 평면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공(工)자형의 독특한 지붕형태와 가구형식은 유래가 드문 건물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크며, 조선후기 유교문화와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가치가 있음. 이상의 사유로 역사적,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나 보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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