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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안성향교 풍화루 (安城鄕校 風化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2020.12.28
소 재 지 경기도 안성시 명륜동 118 안성향교
시 대 조선시대(1630∼1660년 사이 재건, 1687년 벼락으로 수리)
소유자(소유단체) 경기도향교재단 
관리자(관리단체) 안성향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안성향교 풍화루」는 누각형태의 정면 11칸, 측면 1칸의 장대한 규모를 가지며, 유식을 위한 누와 향교 출입을 위한 외문의 역할을 겸하는 문루로서, 현존하는 조선시대 향교 문루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큼. 특히 경사지라는 입지여건의 특징을 잘 살려 외부에서 향교 내부가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향교 전면을 효과적으로 가리면서도 측면 규모를 1칸으로 하여 내부의 명륜당에서 볼 때 위압적이고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적절한 높이와 규모를 가진 건물로 평가됨. 풍화루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제한적으로 공급될 수밖에 없었던 목재를 경제적으로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시각적 안정감과 조화로운 비례를 갖춰 건축 조형미를 잘 구현해 냄. 또한, 하층 기둥에 일부 남아있는 건립 당시 기둥의 자귀질 치목 흔적이나, 17세기의 시대적 특징을 잘 유지하고 있는 영쌍창 등은 조선 중기 건축 기법 연구에 좋은 학술적 자료임. 이상의 사유로 역사적,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나 보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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