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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간이벽온방(언해) (簡易辟瘟方(諺解))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수량/면적 1권 1책(25장)
지정(등록)일 2020.10.2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 
관리자(관리단체) 국***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보물 제2079호 ‘간이벽온방(언해)’는 1525년(중종 20) 의관(醫官) 김순몽(金順蒙), 유영정(劉永貞), 박세거(朴世擧) 등이 왕명을 받아 전염병 치료에 필요한 처방문을 모아 한문과 아울러 한글로 언해(諺解)해 간행한 의학서적으로, 국립한글박물관 소장본은 1578년(선조 11) 이전 을해자(乙亥字, 1455년 을해년에 주조된 금속활자)로 간행한 것이다. ‘간이벽온방(언해)’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본으로 첫 면에 ‘선사지기(宣賜之記)’ 인장이 찍혀 있고, 앞표지 뒷면에 “萬曆六年正月日 內賜成均館博士金緝簡易辟瘟方一件 命除謝恩 都承旨臣尹[手決]”의 내사기(內賜記)가 있어 1578년(선조 11, 만력 6)년 정월 당시 도승지였던 윤두수(尹斗壽, 1533∼1601)에 의해 성균관박사 김집(金緝, 1610∼?)에게 반사(頒賜)된 책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이 늦어도 1578년(선조 11) 이전에 간행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간이벽온방(언해)’는 현재까지 알려진 동종문화재 중 시기적으로 가장 앞선 판본으로 그 전래가 매우 희귀하며, 초간본 또한 알려진 사례가 없어 서지학적 가치 또한 매우 높게 평가된다. 조선시대 한의학 뿐 아니라 금속활자 발전사 연구에도 활용도가 높은 자료인 만큼 보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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