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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493호

포항 법광사지 (浦項 法光寺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수량/면적 24,840㎡
지정(등록)일 2008.01.30
소 재 지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리 967번지 일원
시 대 통일신라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포항시 
관리자(관리단체) 포항시 
문화재 담당부서 : 보존정책과- 상세문의

포항 법광사지는 비학산에 소재한 절터로, 이 사찰에 대한 명칭과 위치는 조선시대의 지리문헌인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동경잡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법광사지의 창건과 관련된 정확한 사료는 남아있지 않으나, 석가불사리탑 내에서 발견된 탑지석에 나온 기록을 통해 통일신라 제46대 문성왕대에 이 사찰이 번창하였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의 법광사지는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된 채 절터만 남아 있으며, 금당 등 건물의 주초석과 연화석불대좌, 삼층석탑, 쌍두귀부, 당간지주 등이 노출되어 있다. 금당지는 외진주와 내진주 그리고 고막이돌을 갖춘 이중구조의 폐쇄적 건물로 감은사 금당지 및 불국사 대웅전과 같이 사방으로 출입문과 계단을 갖춘 통일신라시대(8~9세기)의 전형적인 건물구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쌍두귀부는 두 마리의 거북이 비의 몸체를 받치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조형물로서, 이러한 형태는 국내의 절터 중 4기*만 확인된다. 이 절터의 규모와 건물 배치를 확인하고자 7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 통일신라~조선시대에 해당하는 건물터와 석축, 중앙계단, 답도**, 연못터 등이 발견되었다. 또한 절터의 높은 언덕에 자리한 지점에 탑비가 안치된 건물인 탑비전지의 터가 발견되어 사찰의 규모와 위상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나머지 3기는 숭복사지, 창림사지, 무장사지로, 모두 경주 지역에서 확인된다.

** 사찰의 중문에서 금당터로 향하는 넓은 길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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