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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102호

순창 남계리 석장승 (淳昌 南溪里 石장승)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민간신앙 / 마을신앙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9.01.23
소 재 지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966-12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순창군 
문화재 담당부서 : 무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순창읍 남계리에 있었던 석장승으로, 원래는 한 쌍으로 세워졌던 것으로 보인다. 남계리 석장승은 커다란 자연석을 앞부분만 조각하였다. 석장승은 전체적으로 살찌고 무거운 모습이며 옆으로 찢어진 가는 눈, 가늘고 손상된 코에 작은 입과 장난스럽게 혀를 조금 내민 모습을 하고 있다. 이마와 양 볼에 조각된 둥근 점은 연지 곤지를 찍은 모습을 연상케 하여 여장승으로도 보여진다. 제주도의 돌하루방처럼 표현된 양손은 손가락까지 뚜렷하다. 보통 장승이 얼굴 부분만 표현한 것과는 달리 손가락 등을 조각해서 사실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이하다. 남계리 석장승은 정확한 제작 연대는 알 수 없지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토속적이고 민중적인 특색 잘 나타내고 있는 민속문화재이다.



※ 순창읍 남계리에 있던 석장승은 2004.12월 순창-남원간 도로변의 순창문화회관 뒤뜰에 순창 충신리 석장승(국가민속문화재 제101호)과 함께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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