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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7호

가평하판리지진탑 (加平下板里地鎭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도 가평군 현등사길 34 (하면, 현등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대한불교조계종 현등사 
관리자(관리단체) 현등사주지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가평군 문화체육과 031-580-2063

현등사 내의 언덕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으로, 고려 희종 때 승려 보조국사가 이 주위를 지나다가 석등에서 불빛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수백년 동안 폐허로 있었던 이 절터에 새로 절을 짓게 되었다. 이 때 터의 기를 진정시키고자 이 탑을 세워 두었다 한다. 이로 인해 ‘지진탑(地鎭塔)’이라는 이름이 생겨났으며, 승려의 이름을 따서 ‘보조국사탑’이라 부르기도 한다.

탑은 원래 3층 석탑이었을 것으로 보이나, 기단(基壇)의 일부와 탑신(塔身)의 1층 몸돌이 없어져 본래의 모습을 잃고 있다. 바닥돌과 기단의 맨윗돌은 윗면에 경사가 흐르며 네 모서리 선이 뚜렷하다. 지붕돌과 몸돌이 교대로 올려진 탑신부는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다. 느린 경사가 흐르는 지붕돌은 밑면에 받침을 두었는데 1·2층은 4단, 3층은 3단으로 불규칙하며, 처마는 네 귀퉁이에서 서서히 위로 들리면서 느린 곡선을 그리고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 남아 있다.

탑의 조각양식과 이름에 얽힌 이야기로 미루어,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현등사 내의 언덕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으로, 고려 희종 때 승려 보조국사가 이 주위를 지나다가 석등에서 불빛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수백년 동안 폐허로 있었던 이 절터에 새로 절을 짓게 되었다. 이 때 터의 기를 진정시키고자 이 탑을 세워 두었다 한다. 이로 인해 ‘지진탑(地鎭塔)’이라는 이름이 생겨났으며, 승려의 이름을 따서 ‘보조국사탑’이라 부르기도 한다.

탑은 원래 3층 석탑이었을 것으로 보이나, 기단(基壇)의 일부와 탑신(塔身)의 1층 몸돌이 없어져 본래의 모습을 잃고 있다. 바닥돌과 기단의 맨윗돌은 윗면에 경사가 흐르며 네 모서리 선이 뚜렷하다. 지붕돌과 몸돌이 교대로 올려진 탑신부는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다. 느린 경사가 흐르는 지붕돌은 밑면에 받침을 두었는데 1·2층은 4단, 3층은 3단으로 불규칙하며, 처마는 네 귀퉁이에서 서서히 위로 들리면서 느린 곡선을 그리고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 남아 있다.

탑의 조각양식과 이름에 얽힌 이야기로 미루어,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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