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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4호

평택향교 (平澤鄕校)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 일곽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 평택시 팽성읍 부용로17번길 40 (객사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교재단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평택시 문화예술과 031-8024-3249

향교(鄕校)는 조선 시대 지방에 세운 공립 교육 기관으로,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 B.C.551년-B.C.479년)와 여러 성현(聖賢)들의 제사를 지내고, 지방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향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大成展)과 선현을 모시는 동무ㆍ서무(東廡ㆍ西廡), 학생들의 강학소인 명륜당(明倫堂)과 그들이 기숙하는 동재ㆍ서재(東齋ㆍ西齋)로 구성되어있다. 그 이외에도 재사(齋祠)를 관장하는 전사청 등이 있다.

‘평택 향교’는 1413년에 지었고, 1445년에 증설되었다.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1637년에 일어난 조선과 청나라의 싸움)으로 불타 없어졌으나, 1797년 복원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잠시 농민학교로 사용되기도 했다. 평택향교는 입구의 홍살문을 지나 외삼문(外三門) 안쪽에 명륜당과 동재·서재가 있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좌우에는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가 있다. 명륜당 뒤편 내삼문(內三問) 안쪽에 위치한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는 장소이다. 앞면 5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人(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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