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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념물 제33호

함안 주세붕 묘역 (咸安 周世鵬 墓域)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기타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76.04.15
소 재 지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주씨문중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사담당관 055-580-2554

조선 초기의 문신이며 대학자였던 신재(愼齋) 주세붕(1495∼1554) 선생의 묘소이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으며 학문에도 열성적이었다. 중종 17년(1522)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두루 거쳐 중종 36년(1541)에 풍기 군수가 되었다. 중종 38년(1543)에는 풍기 지방에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뒤의 소수서원)을 세웠다. 명종 6년(1551)에는 황해도 관찰사가 되어 해주에 수양서원을 창설하여 최충을 모시기도 하였다.

죽은 뒤 선생의 유언에 따라 고향에 장사 지내고 조정에서는 예조판서의 벼슬을 내렸다. 선생의 묘는 3기의 묘중 가운데 위치하는 둥근 무덤으로 앞에는 묘갈과 상석이, 옆에는 비석과 망주가 잘 갖추어져 있다. 사각의 망주에는 '누구인들 부모가 없으며(誰無父母), 누구인들 사람의 자식이 아니겠는가(孰非人子)'라는 시경의 글귀가 새겨져 있어 그의 효성을 잘 보여준다.

묘역 위쪽의 네모난 무덤은 아버지 문보(文俌)와 어머니 창원 황씨를 함께 모셨다. 무덤주위는 잘 다듬어진 둘레돌과 상석이 갖추어져 있고, 둘레돌의 표면에는 가계 현황이 기록되어 있다. 아랫쪽에 둥근 무덤은 큰 조카 조(造)의 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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