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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기념물 제184호

순천평촌리이팝나무 (順天平村利이팝나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1株
지정(등록)일 2001.06.05
소 재 지 전남 순천시 황전면 평촌리 784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순천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남도 순천시 문화예술과 061-749-6813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순천 평촌리 이팝나무는 농소마을 뒷산에서 마을 앞으로 흐르고 있는 좁다란 개울가에 심어져 있다. 지상 1.6m 정도에서 굵은 가지가 3개로 분리되어 크고 아름다운 모습을 형성하고 있으며 나무의 성장도 건강한 편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400년 정도로 보이며, 높이는 13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3.5m에 이른다.

이 나무는 농소마을이 생기면서 심은 나무로 전해지고 있으며, 옛날 이 마을에 극심한 가뭄이 들어 모든 나무가 말라 죽었으나 이 나무만은 죽지 않고 살아 남았다는 전설이 있다. 몇 년전까지 정월 대보름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를 지내던 당산목이었으나 지금은 정자나무의 역할을 하고 있다.

평촌리 이팝나무는 흔히 볼 수 없는 희귀수종일 뿐만 아니라 나이가 400년은 충분히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보기 드문 노거수로서 마을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귀중한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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