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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248호

예천 남악종택 (醴泉 南嶽宗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3필지/일곽 2,202㎡
지정(등록)일 2007.01.12
소 재 지 경북 예천군 용문면 구계길 43-8 (구계리)
시 대 1634년 이전
소유자(소유단체) 김종헌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이 집은 병자호란 때 척화신(斥和臣)*으로 활약했던 불구당(不求堂) 김주(金注)가 태어난 곳으로 집의 뒤에는 나지막한 야산을 두고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1981년 지붕을 고칠 때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었는데, 이를 근거로 할 때 1634년(인조 12) 이전에 지어진 가옥으로 추측된다.

집의 형태는 ‘⊓’자형 안채와 ‘−’자형의 중문간채, 사랑채를 두어 ‘ㅁ’자형으로 구성되고, 그 앞으로 ‘」’자형의 초가집 문간채를 두었다.

남악 종택은 지형의 높낮이에 따라 안채, 사랑채, 문간채의 높이를 조절함으로써 시야를 확보하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였다. 햇빛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만든 것이 특별하다. 특히 ㅁ자형의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양쪽 익사***를 길게 하여 햇빛이 안마당에 깊이 들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용도에 맞도록 작은 방을 많이 설치한 것과 독립적인 외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내부 및 외부공간을 구분한 것 등 민속적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다.

*척화신 - 병자호란 때 중국 청나라에 항복하는 것을 반대하던 신하

**익사 - 한자는 날개 익(翼)자로 안채의 큰마루를 중심으로 날개처럼 돌출된 부분을 말한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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