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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43호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 (濟州 西歸浦 正房瀑布)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 자연명승
수량/면적 301,972㎡
지정(등록)일 2008.08.08
소 재 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제***
관리자(관리단체) 제***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濟州 西歸浦 正房瀑布)」는 한라산 남측 사면으로부터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애이리내의 남쪽 하단에 발달한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 세계적으로도 자마이카의 던리버폭포 정도만이 잘 알려져 있는 매우 희귀한 형태의 폭포이다.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해안 절벽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20여m의 물줄기가 제주 남쪽 바다의 푸르른 해안 절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등과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폭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방폭포는 “정방관폭(正房觀瀑)”이라 하여 영주 십경으로,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 십이경으로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수많은 탐방객이 이곳을 찾았고, 조선 숙종 때 제주목사였던 이형상 목사가 제주 관내를 순시하며 제주도에서 거행되는 행사장면을 남긴 화첩인 <탐라순력도>에 폭포 주변에서 배를 띄워 풍류를 즐기는 “정방탐승(正方探勝)”이란 그림이 남아 있다.

또한 진시황의 사자 서불이 불로초를 구하러 제주에 왔다가 이곳을 지나면서 ‘서불과차(徐市過此)’라는 글자를 암벽에 새겼다는 전설이 남아 있고 이로 인하여 서귀포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유래되며 이곳에서 북을 두드리며 놀면 교룡이 나와 같이 춤을 춘다는 전설이 전하는 등 역사적, 경관적 가치가 큰 명승지이다.

Jeongbangpokpo Falls empties into the sea from the southern edge of Aeirinae Stream, which originates in the southern slope of Hallasan Mountain. This is one of the globally rare falls falling directly into the sea, like the famous Dunn's River Falls in Jamaica. Pillar-shaped joints form vertical cliffs along the coast of Seogwipo. The waterfall spans cliffs measuring approximately more than 20 meters before splashing into the sea south of Jejudo Island, creating fascinating scenery with the surrounding seaside landscape. It is one of Jeju's three most famous falls along with Cheonjiyeon Falls and Cheonjeyeon Falls. Jeongbang Falls has long been known as one of Jeju's 10 most scenic spots, attracting many visitors since the ancient times. An album of paintings depicting the events attended by local county magistrate Yi Hyeong-sang (1653-1733), created during the reign of King Sukjong of the Joseon Dynasty and titled Tamna sullyeokdo (Inspection Tour of Jejudo Island), contains a leaf titled Jeongbang tamseung (Sightseeing at Jeongbang). The painting depicts boating near the falls. Local legend has it that Xu Fu, an envoy of Emperor Qin Shihuang of China, stopped by during his journey in search of the elixir of life and carved a memorial phrase on a rock, "徐市過此 Xu Fu guoci" (Seobul gwacha in Korean), meaning “Xu Fu passed here.” The name of the place, Seogwipo, is said to have been derived from the same legend. According to another legend, a dragon would appear to dance when drums were played by the falls.

济州西归浦正房瀑布发源于汉拏山南侧斜面,位于向南流淌的正房川南侧下方,是亚洲唯一倾流入海的海岸瀑布,类似世界闻名的牙买加Dune'sRiver瀑布,是非常稀奇的瀑布。此外,还有关于秦始皇派遣使者徐福寻找不老药来到济州时曾在岩壁上刻下“徐福过此”字样的传说,西归浦的地名也由此产生。还传说若此地敲鼓游戏,便会有蛟龙跃出起舞等,具有极高的历史、景观价值。

「済州西帰浦の正房瀑布」は漢拏山南側の斜面から発源して南に流れていく正房川の南側の下端に発達した滝で、滝の水が直接海に落ちる東洋唯一の海岸滝であり、世界的にもジャマイカのダンズリバー滝ぐらいしか知られていない非常に稀な形の滝である。また秦の始皇帝の使者である徐市が不老草を求めるために済州に来て、ここを通りながら「徐市過此」という字を岩壁に刻んだという伝説があり、そこから西帰浦という地名が生まれたといわれる。また、ここで鼓を叩きながら遊べば、蛟竜が出てきて一緒に踊るという伝説が伝わるなど、歴史的・景観的に高い価値のある名勝地である。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濟州 西歸浦 正房瀑布)」는 한라산 남측 사면으로부터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애이리내의 남쪽 하단에 발달한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 세계적으로도 자마이카의 던리버폭포 정도만이 잘 알려져 있는 매우 희귀한 형태의 폭포이다.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해안 절벽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20여m의 물줄기가 제주 남쪽 바다의 푸르른 해안 절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등과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폭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방폭포는 “정방관폭(正房觀瀑)”이라 하여 영주 십경으로,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 십이경으로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수많은 탐방객이 이곳을 찾았고, 조선 숙종 때 제주목사였던 이형상 목사가 제주 관내를 순시하며 제주도에서 거행되는 행사장면을 남긴 화첩인 <탐라순력도>에 폭포 주변에서 배를 띄워 풍류를 즐기는 “정방탐승(正方探勝)”이란 그림이 남아 있다.

또한 진시황의 사자 서불이 불로초를 구하러 제주에 왔다가 이곳을 지나면서 ‘서불과차(徐市過此)’라는 글자를 암벽에 새겼다는 전설이 남아 있고 이로 인하여 서귀포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유래되며 이곳에서 북을 두드리며 놀면 교룡이 나와 같이 춤을 춘다는 전설이 전하는 등 역사적, 경관적 가치가 큰 명승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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