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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11호

청송 주왕산 주왕계곡 일원 (靑松 周王山 周王溪谷 一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 문화경관
수량/면적 9,177,544㎡
지정(등록)일 2003.10.31
소 재 지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산24번지 등 120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청송군수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주왕산(周王山, 721m)은 태백산맥의 남단으로 높은 봉우리 12개를 거느리고 있다. 암벽으로 둘러 싸인 산들이 병풍같아 석병산이라고도 하며, 산세가 웅장하고 4계절의 경관이 수려하다.

연꽃 모양의 연화봉과 만화봉, 주왕이 무기를 감추었다는 무장굴, 신선이 놀았다는 신선대와 선녀탕 그리고 3개의 폭포 등이 경승을 이룬다.

주왕산 이름은 신라 주원왕이 임금의 자리를 버리고 수도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고도하며, 중국 진나라에서 피신해 온 주왕이 이 곳에 머물렀다하여 이름붙었다고도 한다. 이외에도 산봉우리와 굴마다 주왕의 전설이 얽혀 있다.

산이 넓고 골짜기가 깊어 동·식물도 다양하게 분포하며, 포유동물 46종, 조류 35종, 곤충 474종, 식물이 393종이다. 특히 수단화, 회양목, 송이버섯, 천연이끼 등은 특산식물로 유명하다.

또한 청송지방에는 여러 산지에 산철쭉이 분포하고 있으나 주왕산의 것을 특별히 수달래(수단화<水丹化>)라고 부르고 있다. 그 이유는 주왕이 이곳에서 신라군사와 싸울 때 마장군 형제의 화살에 맞아 흘린 피가 주왕굴에서 냇물에 섞여 계곡을 따라 붉게 흘렀는데 그 이듬해부터 이제까지 보지 못하던 꽃이 계곡과 내를 따라 피어났다는 전설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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