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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112호

화순 적벽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명승
수량/면적 242,119㎡
지정(등록)일 2017.02.09
소 재 지 전라남도 화순군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화***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장학리 일대에 걸쳐 있는 동복천 상류와 영신천 유역의 크고 작은 붉은 색의 수직 절벽으로, 이 붉은 색 때문에 ‘적벽(赤壁)’으로 불리게 된 경승지이다.



화순 적벽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소나무 등이 아름답고, 인접한 옹성산과 동복호 등 인근의 산림경관‧수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특히, 노루목적벽 절경은 화순 적벽의 대표로 꼽히며, 창랑리에 있는 창랑적벽, 창랑리 물염마을에 있는 물염적벽도 절경으로 유명하다.

* 노루목적벽: 장학리에 소재한 적벽으로 옛 지명 ‘노루목 마을’에서 유래됨



물염적벽의 건너편 언덕 위에는 ‘티끌 세상에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세운 물염정(勿染亭)을 비롯해 망미정, 송석정 등 다수의 정자가 있어 화순 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선 중종 때 신재 최산두(1483~1536)가 적벽이라고 부른 이후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을 다녀가면서 기록을 남겼고, 여지도서와 대동지지 등에는 적벽 주변의 누정대에 관한 기록이 있다. 그리고 편액 현판과 상량문, 주련, 시‧기문 등 다양한 기록 자료와 시비 등에서 화순 적벽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 여지도서(輿地圖書): 1757년(영조 33)∼1765년에 각 읍에서 편찬한 읍지를 모아 성책한 전국 읍지

* 대동지지(大東地志): 조선 후기 학자 김정호가 쓴 한국 지리서(필사본. 30권 15책)

The Hwasun Red Cliff is a series of small and large red vertical cliffs that stretch from Changnang-ri to Janghak-ri in Iseo-myeon, Hwasun-gun, Jeollanam-do Province, along the upstream area of the Dongbokcheon Stream and Yeongsincheon Stream. The cliffs are a well-known scenic site characterized by beautiful pine trees on sheer cliffs, and the harmonious scenery formed by the forests of the adjacent Ongseongsan Mountain and the waterscape of Dongbokho Lake. In particular, Norumok Red Cliff, the most representative of the red cliffs, is famous for its magnificent scenery, while Changnang Red Cliff in Changnang-ri and Muryeom Red Cliff in Muryeom Village in Changnang-ri are also well-known around the country. As the nearby Nujeongdae Pavilion houses various historical records including a plaque, a signboard, a message on the ridge beam, and a verse couplet carved on a plank (itself placed on a pillar), the Hwasun Red Cliff is considered an invaluable historical, cultural, and scenic heritage.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장학리 일대에 걸쳐 있는 동복천 상류와 영신천 유역의 크고 작은 붉은 색의 수직 절벽으로, 이 붉은 색 때문에 ‘적벽(赤壁)’으로 불리게 된 경승지이다.



화순 적벽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소나무 등이 아름답고, 인접한 옹성산과 동복호 등 인근의 산림경관‧수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특히, 노루목적벽 절경은 화순 적벽의 대표로 꼽히며, 창랑리에 있는 창랑적벽, 창랑리 물염마을에 있는 물염적벽도 절경으로 유명하다.

* 노루목적벽: 장학리에 소재한 적벽으로 옛 지명 ‘노루목 마을’에서 유래됨



물염적벽의 건너편 언덕 위에는 ‘티끌 세상에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세운 물염정(勿染亭)을 비롯해 망미정, 송석정 등 다수의 정자가 있어 화순 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선 중종 때 신재 최산두(1483~1536)가 적벽이라고 부른 이후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을 다녀가면서 기록을 남겼고, 여지도서와 대동지지 등에는 적벽 주변의 누정대에 관한 기록이 있다. 그리고 편액 현판과 상량문, 주련, 시‧기문 등 다양한 기록 자료와 시비 등에서 화순 적벽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 여지도서(輿地圖書): 1757년(영조 33)∼1765년에 각 읍에서 편찬한 읍지를 모아 성책한 전국 읍지

* 대동지지(大東地志): 조선 후기 학자 김정호가 쓴 한국 지리서(필사본. 30권 15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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