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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20호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 (昌寧 述亭里 西 三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0.06.24
소 재 지 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 4-7 (술정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국유(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창녕군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이 탑이 속해 있던 사찰의 이름은 전하지 않으며, 신라식 일반형 석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이 탑은 아래·위층 기단을 8개의 돌로 구성한 특이한 수법을 보이고 있다. 아래층 기단은 바닥돌과 한돌로 붙여서 만든 8개의 돌을 짜 맞추었는데 각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으며, 그 사이로 가운데기둥을 2개씩 새겨 놓았다. 위층 기단도 8개의 돌로 구성되었고 각 면마다 중간에 작은 널돌을 한 장씩 끼웠으며, 모서리기둥을 두지 않고 4면에 2개씩의 안상(眼象)을 조각하였다. 현재 남쪽면의 중간에 끼워져 있는 돌에는 거친 문짝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후대에 작업한 것으로 짐작된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돌에는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낙수면이 얇고 평평하며 밑면의 받침은 5단씩이고, 네 귀퉁이가 뚜렷하게 치켜올려져 있어 경쾌하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네모진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위로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이 남아 있다.

이 탑은 원래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국보 제34호)과 함께 있었으나 그 위치가 상당히 떨어져 있었으며 같은 절터의 쌍탑이 아닌 별개의 탑으로 보인다.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나 전체적인 조각수법으로 볼 때,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보다 다소 떨어지며 조성시기도 훨씬 뒤지는 것으로 보인다.

This three-story pagoda, which is a typical stone pagoda of the Silla Period, consists of a two-layer platform, and a three-story main body. The name of the temple in which it was situated is unknown. The pagoda has a unique structure in that the lower and upper layers of the stylobate are each composed of eight stones. The eight stones of the lower layer are pieced together with the foundation stone and all the corners and facets are engraved with pillar patterns. The upper layer also consists of eight stones and a small stone plate is inserted in the middle of each facet. There is no pillar pattern at each corner, but its four facets are engraved with two patterns of panel decorations. A rough-looking door design carved on the middle stone of the southern side of the platform is assumed to have been added at a later time. The main body consists of the core stones and the roof stones, each hewn from a single stone. The four corners of the core stones are engraved with pillar patterns. The roof stones have thin, horizontal upper sides and five-tiered cornices. The eaves turn sharply upward at their four edges. Of the upper part of the pagoda, only the finial, which resembles an upturned bowl, and the finial base remain. This pagoda was originally situated together with the East Three-story Stone Pagoda in Suljeong-ri, Changnyeong (National Treasure No. 34) with some distance between them. However, it seems that the two pagodas were erected separately rather than as twin pagodas. Although this west pagoda was built during the Unified Silla Dynasty, in terms of the general carving style, it is inferior to the east pagoda in Suljeong-ri and presumably was erected later than that one.

此塔所在寺院名字不得而知,是新罗式的普遍型石塔,采用了在两层基坛上放置三层塔身的形式。此塔原本与述亭里东三层石塔(第34号国宝)同在一处,但距离较远,推测不是相同寺址的双塔,而是分别独立的石塔。从此塔建于统一新罗时代、整体雕刻手法比东三层石塔略逊一筹等特点来看,推测建造时期也玩得较多。

この塔が属していた寺院の名は知られておらず、新羅時代の一般的な形式の石塔であり、二段の基壇の上に三重の塔身を乗せた形である。この塔は元々述亭里東三重石塔(国宝第34号)と共に置かれていたが、その位置がかなり離れており、同じ寺址の双塔ではない別の塔と思われる。統一新羅時代の作品であるが、全体的な彫刻手法から見ると、東三重石塔より多少劣る面があり、造成時期もずっと後であると思われる。

이 탑이 속해 있던 사찰의 이름은 전하지 않으며, 신라식 일반형 석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이 탑은 아래·위층 기단을 8개의 돌로 구성한 특이한 수법을 보이고 있다. 아래층 기단은 바닥돌과 한돌로 붙여서 만든 8개의 돌을 짜 맞추었는데 각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으며, 그 사이로 가운데기둥을 2개씩 새겨 놓았다. 위층 기단도 8개의 돌로 구성되었고 각 면마다 중간에 작은 널돌을 한 장씩 끼웠으며, 모서리기둥을 두지 않고 4면에 2개씩의 안상(眼象)을 조각하였다. 현재 남쪽면의 중간에 끼워져 있는 돌에는 거친 문짝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후대에 작업한 것으로 짐작된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돌에는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낙수면이 얇고 평평하며 밑면의 받침은 5단씩이고, 네 귀퉁이가 뚜렷하게 치켜올려져 있어 경쾌하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네모진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위로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이 남아 있다.

이 탑은 원래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국보 제34호)과 함께 있었으나 그 위치가 상당히 떨어져 있었으며 같은 절터의 쌍탑이 아닌 별개의 탑으로 보인다.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나 전체적인 조각수법으로 볼 때,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보다 다소 떨어지며 조성시기도 훨씬 뒤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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