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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18호

합천 해인사 원당암 다층석탑 및 석등 (陜川 海印寺 願堂庵 多層石塔 및 石燈)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2기
지정(등록)일 1970.06.24
소 재 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41-22 (치인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해인사 
관리자(관리단체) 해인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호국신앙의 요람인 해인사의 원당암 안에 있는 다층(多層) 석탑이다. 탑신(塔身)을 점판암으로 만든 청석탑(靑石塔)으로, 점판암은 벼루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는 석재이다.

땅과 맞닿아 탑의 토대가 되는 바닥돌은 화강암을 이용하여 3단으로 쌓았으며, 그 위에 탑신을 받치는 기단(基壇)과 지붕돌은 점판암으로 구성하였다. 기단은 1단으로 밑면에는 돌아가며 연꽃무늬를 장식하였고, 윗면은 네 모서리에 대리석 돌기둥을 세웠으며, 맨윗돌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탑신의 몸돌은 남아있지 않고 지붕돌만 10층이 쌓여 있다. 지붕돌은 경사진 4면이 매우 평평하고 얇으며 밑면엔 낮은 3단의 받침이 새겨져 있고 처마는 네 귀퉁이에 이르러 위로 살짝 들려 올라갔다. 탑의 꼭대기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이 낮게 있고, 그 위로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 모양의 장식)만이 높직하게 남아 있다.

청석탑은 대체로 고려시대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게 되지만 이 석탑은 신라 말에 만들어져 청석탑의 선구라 할 수 있다.

석등은 탑의 옆에 있으며, 탑과 거의 동일한 시대의 작품이다. 땅과 맞닿은 6각형의 바닥돌 위에 아래받침돌과 중간받침돌, 지붕돌로 이루어졌는데, 아래받침돌과 지붕돌이 점판암으로 되어 있고 다른 부재는 화강암이다. 현재는 지붕돌 밑의 불을 밝히던 부분인 화사석(火舍石)이 남아 있지 않다. 중간받침돌은 가늘고 긴 편으로 아래위에 상(上)·하(下)의 글자가 움푹하게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6각형으로 윗면은 편평하며, 머리장식은 원기둥 모양의 돌 하나가 얹혀있을 뿐이다.

This multi-story stone pagoda and lantern are located at Wondangam Hermitage of Haeinsa Temple, which was the birthplace of the national religion dedicated to the defense of the nation. The pagoda is a kind of cheongseok pagoda as its main body is made of clay-slate stone, which is the stone commonly used to make ink-stones. The foundation stone consists of three-layered granite on which the platform, the main body and the roof stone, all made of clay-slate stones, are placed. The bottom part of the single-layered platform is engraved with lotus flower patterns, while the four corners of the upper part are composed of marble pillars. The top stone of the platform is carved with lotus flower patterns. Unfortunately, the core stones of the main body are all missing, and only the roof stones for 10 stories remain. These stones are slim and horizontal, with low three-tiered cornices. The eaves turn swiftly upwards at the four edges. Of the upper part of the pagoda, only the finial base made of granite and the finial, which resembles an upturned bowl, remain. As the cheongseok pagoda became popular mainly during the Goryeo Dynasty, this one is believed to be one of the earliest such pagodas erected at the end of the Silla Dynasty. The stone lantern which stands next to the pagoda was built around the same time as it. It consists of a hexagonal foundation stone, a lower base, a middle base, and a roof stone. The lower base and the roof stone are made of clay-slate stones, while the others are made of granite. At present, the light chamber under the roof stone is missing. The middle base, which is long and slim, is inscribed with the Chinese characters, 上 (sang, meaning ‘up’) and 下 (ha, meaning ‘down’). The upper side of the hexagonal roof stone is horizontal and a top ornament, a cylindrical stone, is set on the top of the lantern.

海印寺是保管着八万大藏经的护国宗教信仰的摇篮,此塔是位于海印寺原堂庵内的多层石塔,也是以粘板岩建造塔身的青石塔。粘板岩是制造砚台的常用石材。石灯位于石塔旁边,与石塔的建造时代几乎相同。由与地面相接的六角底石、上方的下层垫石、中层垫石、屋顶石构成,下层垫石和屋顶石为粘板岩构成,其他材料为花岗岩。如今屋顶石下面用来点火的火舍石已消失。中间垫石细长,上下有阴刻的上·下字样。六角屋顶石上方扁平,轮相部分仅有一块圆柱状的石头。

八万大蔵経が保管されており、護国信仰の揺籃でもある海印寺の願堂庵内にある多重石塔である。塔身は粘板岩で造られた青石塔で、粘板岩は硯作りに主に利用される石材である。石灯籠は塔の隣にあり、塔とほぼ同時代の作品である。地面に付く6角形の底石の上に下台石と中間台石、屋蓋石となっているが、台石と屋蓋石が粘板岩になっており、他の部材は花崗岩である。現在は屋蓋石の下の火を照らす部分である火舎石が残っていない。中間の台石は細長い方で、上下に「上」・「下」の字が深く刻まれている。屋蓋石は6角形で、上面は平たく、相輪は円柱模様の石が一つ乗られているだけである。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호국신앙의 요람인 해인사의 원당암 안에 있는 다층(多層) 석탑이다. 탑신(塔身)을 점판암으로 만든 청석탑(靑石塔)으로, 점판암은 벼루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는 석재이다.

땅과 맞닿아 탑의 토대가 되는 바닥돌은 화강암을 이용하여 3단으로 쌓았으며, 그 위에 탑신을 받치는 기단(基壇)과 지붕돌은 점판암으로 구성하였다. 기단은 1단으로 밑면에는 돌아가며 연꽃무늬를 장식하였고, 윗면은 네 모서리에 대리석 돌기둥을 세웠으며, 맨윗돌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탑신의 몸돌은 남아있지 않고 지붕돌만 10층이 쌓여 있다. 지붕돌은 경사진 4면이 매우 평평하고 얇으며 밑면엔 낮은 3단의 받침이 새겨져 있고 처마는 네 귀퉁이에 이르러 위로 살짝 들려 올라갔다. 탑의 꼭대기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이 낮게 있고, 그 위로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 모양의 장식)만이 높직하게 남아 있다.

청석탑은 대체로 고려시대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게 되지만 이 석탑은 신라 말에 만들어져 청석탑의 선구라 할 수 있다.

석등은 탑의 옆에 있으며, 탑과 거의 동일한 시대의 작품이다. 땅과 맞닿은 6각형의 바닥돌 위에 아래받침돌과 중간받침돌, 지붕돌로 이루어졌는데, 아래받침돌과 지붕돌이 점판암으로 되어 있고 다른 부재는 화강암이다. 현재는 지붕돌 밑의 불을 밝히던 부분인 화사석(火舍石)이 남아 있지 않다. 중간받침돌은 가늘고 긴 편으로 아래위에 상(上)·하(下)의 글자가 움푹하게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6각형으로 윗면은 편평하며, 머리장식은 원기둥 모양의 돌 하나가 얹혀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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