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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295호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昌寧 觀龍寺 龍船臺 石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상남도 창녕군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관***
관리자(관리단체) 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석불좌상으로 산 꼭대기 높은 바위 위에 모셔졌으며 광배(光背)는 없어진 상태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얼굴은 원만하고 단아한 인상이며 미소를 띤 표정에서는 자비로운 불심(佛心)이 느껴진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몸에 밀착되었으며, 옷주름은 규칙적인 평행선으로 처리되어 도식적인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신체의 양감이 줄어들고 약간 위축된 모습이지만 안정감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무릎에 놓인 손은 두툼하지만 섬세하게 조각되었으며, 앉은 자세에서는 다소 둔중함이 느껴진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어 있다. 반구형(半球形)의 상대석은 연꽃을 새겼고, 8각 중대석은 각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두었으며, 하대석은 4각의 받침 위에 겹으로 연꽃무늬를 새겨 넣었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 도식적인 옷주름선, 8각 연꽃무늬 대좌의 형식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 9세기경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This Seated Stone Buddha is located on the Yongseondae Cliff near the Gwallyongsa Temple. The statue is seated on a tall pedestal with the mandorla missing. The usnisa (a protuberance symbolizing supreme wisdom), shaped like a topknot on top of the curly nabal (i.e. twirled up and around in a seashell-shaped fashion) is relatively high. The square face is plump, elegant and smiling. The torso is relatively small for the head, but the posture is still stable. The hand on top of the knee is thick but detailed. The robe covering both shoulders is tight on the body and the folds are parallel at regular intervals. The pedestal is divided into the top, middle and bottom parts. The top part is shaped like a hemisphere with lotus flowers carved on it. The middle part is octagonal with a column pattern engraved on each corner. The bottom part is square with a lotus pattern relief carved on it. Judging from the small torso, folds in the clothing and octagonal lotus flower pedestal, it was made in the 9th century during the late Unified Silla period.

此石佛坐像位于观龙寺附近的龙船台内,供奉于山顶高峰岩石之上,光背已消失。由量感有所缩减的身体表现、公式化的衣褶线条、八角莲花纹样台座等形式来看,推测这部作品建于9世纪的统一新罗后期。

観龍寺付近の龍船台にある石仏坐像で、山の頂上にある高い岩の上に安置されており、光背はなくなっている。量感が軽減された身体表現、図式的な衣のひだ、八角の蓮華模様台座の形式などから、統一新羅後期九世紀頃に造られた作品と推定される。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석불좌상으로 산 꼭대기 높은 바위 위에 모셔졌으며 광배(光背)는 없어진 상태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얼굴은 원만하고 단아한 인상이며 미소를 띤 표정에서는 자비로운 불심(佛心)이 느껴진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몸에 밀착되었으며, 옷주름은 규칙적인 평행선으로 처리되어 도식적인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신체의 양감이 줄어들고 약간 위축된 모습이지만 안정감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무릎에 놓인 손은 두툼하지만 섬세하게 조각되었으며, 앉은 자세에서는 다소 둔중함이 느껴진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어 있다. 반구형(半球形)의 상대석은 연꽃을 새겼고, 8각 중대석은 각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두었으며, 하대석은 4각의 받침 위에 겹으로 연꽃무늬를 새겨 넣었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 도식적인 옷주름선, 8각 연꽃무늬 대좌의 형식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 9세기경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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