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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46호

창녕 관룡사 약사전 (昌寧 觀龍寺 藥師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남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관룡사 (옥천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룡사
관리자(관리단체) 관룡사

관룡사는 신라시대 8대 사찰 중 하나로 절의 역사에 관한 뚜렷한 기록은 없다. 임진왜란 때 약사전만 남기고 다른 건물들은 모두 불에 타버렸다고 한다.

약사전은 조선 전기의 건물로 추정하며, 건물 안에는 중생의 병을 고쳐 준다는 약사여래를 모시고 있다. 규모는 앞면 1칸·옆면 1칸으로 매우 작은 불당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간결한 형태는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다. 이와 비슷한 구성을 가진 영암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 순천 송광사 국사전(국보 제56호)과 좋은 비교가 된다. 옆면 지붕이 크기에 비해 길게 뻗어 나왔는데도 무게와 균형을 잘 이루고 있어 건물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

몇 안되는 조선 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는 건물로, 작은 규모에도 짜임새가 훌륭하여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Gwallyongsa Temple is one of the eight most famous temples of the Silla Dynasty, but there is no clear record of its construction. The buildings except Yaksajeon Hall were burnt dow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Bhaisajyaguru Buddha, the Buddha of healing and medicine, is enshrined in this temple. There is only one room in both front and side. As a gable-roofed building, it adopts the bracket system wherein the brackets are found only on the columns. Haetalmun Gate of Dogapsa Temple in Yeongam (National Treasure No. 50) and Guksajeon Shrine of Songgwangsa Temple in Suncheon (National Treasure No. 50) have structural systems similar to Yaksajeon Hall of Gwallyongsa Temple. Although the side of the roof is extended considerably compared to its size, it preserves the beauty of balance and stability. Yaksajeon Hall is one of the rare examples of buildings that preserve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struction style of the early Joseon period. Even though the hall is not big, it has an excellent building structure. It is regarded as an important material in studying the history of construction in Korea.

观龙寺是新罗时代八大寺庙之一,没有关于寺庙历史的明确记录。壬辰倭乱时期全部被烧毁,仅有药师殿留存。是为数不多的完好保存着朝鲜前期建筑样式特点的建筑,规模虽小,但布局完美,被评价为研究建筑史的重要资料。

観龍寺は新羅時代の八大寺刹の一つで、寺の歴史に関する明確な記録はない。壬辰倭乱の時に薬師殿だけを残し、他の建物はすべて焼かれたと伝えられている。数少ない朝鮮時代前期の建築様式の特徴をよく保存している建物で、小さな規模ながらも組み立てがすばらしく、建築史の研究に重要な資料として評価されている。

관룡사는 신라시대 8대 사찰 중 하나로 절의 역사에 관한 뚜렷한 기록은 없다. 임진왜란 때 약사전만 남기고 다른 건물들은 모두 불에 타버렸다고 한다.

약사전은 조선 전기의 건물로 추정하며, 건물 안에는 중생의 병을 고쳐 준다는 약사여래를 모시고 있다. 규모는 앞면 1칸·옆면 1칸으로 매우 작은 불당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간결한 형태는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다. 이와 비슷한 구성을 가진 영암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 순천 송광사 국사전(국보 제56호)과 좋은 비교가 된다. 옆면 지붕이 크기에 비해 길게 뻗어 나왔는데도 무게와 균형을 잘 이루고 있어 건물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

몇 안되는 조선 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는 건물로, 작은 규모에도 짜임새가 훌륭하여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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