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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636호

영주 부석사 석조석가여래좌상 (榮州 浮石寺 石造釋迦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10.02.24
소 재 지 경상북도 영주시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부***
관리자(관리단체) 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부석사 자인당에는 거의 같은 규모의 여래삼존상이 봉안되어 있다. 2구는 지권인의 비로자나불상이며, 1구는 항마촉지인의 석가모니불의 도상특징을 보여준다.

이 불상은 1958년 11월 부석사 동쪽의 약사곡에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인당에 이미 보물로 지정된 두 구의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함께 봉안되어 있다. 이 석조여래좌상은 동그란 얼굴, 항마촉지인의 수인과 꽃문양이 조각된 승각기, 부드러우면서도 사실적인 옷주름의 표현, 높은 삼단대좌에 부조된 향로와 7사자, 합장 한 보살상 등에서 통일신라 9세기의 작품으로 판단된다.

특히 대좌 뒷면에 조각된 지장보살상은 특이한 예로 주목되며, 높고 화려한 대좌는 양감이 강조된 불상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은 작품이다. 거의 훼손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삼단대좌와 불상은 다소 장식화 경향을 보이는 통일신라 9세기의 전형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This statue of Sakyamuni Buddha is one of three Buddhist sculptures of roughly the same size, housed in Jaindang Hall of Buseoksa Temple. The other two, accompanying this statue in bhumisparsa mudra, are Vairocana Buddha statues assuming the vajra mudra. These three Buddhist sculptures were originally in the precincts of the now-vanished temple, Dongbangsa Temple, located about 1.5km east of Buseoksa Temple. They were brought to their current location in 1957. The two Vairocana Buddha statues were designated as Treasure No. 220 (Stone Seated Buddhas in Bukji-ri, Yeongju), on January 21, 1963. This Buddha statue in bhumisparsa mudra has a round face, and is wearing an inner garment with floral motifs. The soft yet realistic treatment of drapery, and relief carvings of an incense burner, seven lions and a Bodhisattva with hands gathered in prayer position present on the high three-tiered pedestal suggest that this sculpture dates from sometime in the 9th century; in other words, from the Unified Silla Period. Meanwhile, the relief carving of Ksitigarbha Bodhisattva on the rear side of the throne is a highly unusual detail, rarely seen in any other sculpture of this kind. The high pedestal with sumptuous details in this masterly piece of sculpture is in perfect harmony with the statue conveying a great feeling of volume and depth. Both the throne and the statue, in a nearly intact state, display the slightly decorative tendency typical to Unified Silla Buddhist sculptures made in the 9th century. Given the fact that this statue was found in the same temple precincts as the two other statues, designated as Treasure No. 220, it is highly likely that they were made as a set of Buddha triad.

부석사 자인당에는 거의 같은 규모의 여래삼존상이 봉안되어 있다. 2구는 지권인의 비로자나불상이며, 1구는 항마촉지인의 석가모니불의 도상특징을 보여준다.

이 불상은 1958년 11월 부석사 동쪽의 약사곡에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인당에 이미 보물로 지정된 두 구의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함께 봉안되어 있다. 이 석조여래좌상은 동그란 얼굴, 항마촉지인의 수인과 꽃문양이 조각된 승각기, 부드러우면서도 사실적인 옷주름의 표현, 높은 삼단대좌에 부조된 향로와 7사자, 합장 한 보살상 등에서 통일신라 9세기의 작품으로 판단된다.

특히 대좌 뒷면에 조각된 지장보살상은 특이한 예로 주목되며, 높고 화려한 대좌는 양감이 강조된 불상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은 작품이다. 거의 훼손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삼단대좌와 불상은 다소 장식화 경향을 보이는 통일신라 9세기의 전형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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