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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988호

군위 대율리 석조여래입상 (軍威 大栗里 石造如來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9.04.10
소 재 지 경상북도 군위군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대***
관리자(관리단체) 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대율사 용화전 안에 모셔진 불상으로 둥근 대좌(臺座)위에 올라서 있으며 높이가 2.65m이다.

민머리 위에 있는 낮고 넓은 머리(육계), 둥근 얼굴, 아담한 눈과 입, 어깨까지 내려진 긴 귀 등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손끝이 위로 향하도록 펴고 있으며, 왼손은 손바닥을 몸쪽으로 하여 가슴에 대고 있는 독특한 모양이다. 양 어깨에 걸쳐진 옷은 가슴과 배를 지나 무릎까지 얕은 U자형 주름을 이루고 있다. 팔목에 새겨진 옷주름은 곧게 서 있는 긴 하체와 함께 당당하지만 경직된 인상을 풍긴다.

다소 딱딱한 면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얼굴 등을 통해 세련되고 당당한 신라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This Buddha statue stands on a round pedestal and measures 2.65 m tall. Enshrined in Yonghwajeon Hall of Daeyulsa Temple, it displays sophisticated features such as the low and wide usnisa (protrusion on the top of Buddha’s head) on the bald head, round face, small eyes and mouth, and long ears drooping to the shoulders. The short but majestic neck is carved with three distinct lines. The right hand faces outward to make the gesture of granting people’s wish, but the left hand is put on the chest with the palm facing the body. The robe draped over both shoulders forms a U shape from the chest to the belly and knees. The pleats on the wrist are dignified together with the long bottom of the body, but it has a somewhat stiff impression. Nonetheless, it expresses well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lished and majestic Buddha statues made in the Silla Period.

是供奉在大栗寺龙华殿内圆形台座上的佛像,高2.65米。佛像造型略显僵硬,但是面部刻画展现了凝练轩昂的新罗佛像特点。

大率寺龍華殿中に安置された仏像で、丸い台座の上に立っており、高さが2.65mである。多少固い面を見せているが、顔などからは洗練されて堂々たる新羅仏像の特徴がうかがえる。

대율사 용화전 안에 모셔진 불상으로 둥근 대좌(臺座)위에 올라서 있으며 높이가 2.65m이다.

민머리 위에 있는 낮고 넓은 머리(육계), 둥근 얼굴, 아담한 눈과 입, 어깨까지 내려진 긴 귀 등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손끝이 위로 향하도록 펴고 있으며, 왼손은 손바닥을 몸쪽으로 하여 가슴에 대고 있는 독특한 모양이다. 양 어깨에 걸쳐진 옷은 가슴과 배를 지나 무릎까지 얕은 U자형 주름을 이루고 있다. 팔목에 새겨진 옷주름은 곧게 서 있는 긴 하체와 함께 당당하지만 경직된 인상을 풍긴다.

다소 딱딱한 면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얼굴 등을 통해 세련되고 당당한 신라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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