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681호

영주 흑석사 석조여래좌상 (榮州 黑石寺 石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0.09.16
소 재 지 경상북도 영주시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흑***
관리자(관리단체) 흑***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흑석사 부근에 매몰되어 있던 것을 발굴하여 모셔놓은 석조여래좌상으로 불상을 안치하는 대좌(臺座)와 온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옆에 따로 놓여있다.

얼굴에는 양감이 적절하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미소가 감돌고 있다. 신체는 안정감이 있어 보이지만 어깨가 약간 움츠려 들었고, 무릎 폭이 좁아진 점 등에서 통일신라 후기의 특징이 나타난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얇은 옷은 자연스러운 주름을 형성하며 양 발 앞에서 부채꼴 모양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대좌는 8각으로 상대석이 없고 중대석·하대석만 남아 있는데 하대석에는 연꽃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광배는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구분해서 연꽃무늬와 구름무늬를 표현했으며, 가장자리에는 불꽃무늬를 도드라지게 새겨넣었다.

장식적인 대좌와 광배의 표현으로 미루어 9세기의 석불좌상 양식을 이어받은 귀중한 작품이다.

This seated Buddha was excavated near Heukseoksa Temple and kept here thereafter. The pedestal where the statue of Buddha sits and the mandorla formalizing the brilliance from the whole body are put aside separately. The face is suitably fleshy and wears a soft smile. The body seems to be stable, but the shoulders are a little shrunken and the width gets narrower at the knees, which are characteristics of late Silla. The robe over the shoulders falls into natural pleats that fall down in front of the legs in a fan shape. The pedestal is octagonal and the middle and bottom pedestals, but no top pedestal, are remaining. Lotus patterns are engraved on the bottom pedestal. Lotus and cloud patterns enhance the head and body brilliance on the mandorla, and a flame pattern is carved prominently on the edge. Particularly in view of the decorative pedestal and the mandorla, this is a precious seated Buddha typical of the tradition of such statues in the 9th century.

原本埋没于黑石寺附近,挖掘后重见天日的石造如来坐像,旁边分别有安置佛像的台座和象征佛像全身发光的光背。从装饰性的台座和光背表现手法来看,推测此坐像是延续了9世纪石佛坐像样式的宝贵作品。

黒石寺付近に埋められているのを発掘して安置した石造如来坐像である。仏像を安置する台座と体全体から放つ光を形象化した光背は、横の方に別に置いてある。装飾的な台座と光背の表現から、九世紀の石仏坐像様式を受け継いだ貴重な作品である。

흑석사 부근에 매몰되어 있던 것을 발굴하여 모셔놓은 석조여래좌상으로 불상을 안치하는 대좌(臺座)와 온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옆에 따로 놓여있다.

얼굴에는 양감이 적절하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미소가 감돌고 있다. 신체는 안정감이 있어 보이지만 어깨가 약간 움츠려 들었고, 무릎 폭이 좁아진 점 등에서 통일신라 후기의 특징이 나타난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얇은 옷은 자연스러운 주름을 형성하며 양 발 앞에서 부채꼴 모양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대좌는 8각으로 상대석이 없고 중대석·하대석만 남아 있는데 하대석에는 연꽃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광배는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구분해서 연꽃무늬와 구름무늬를 표현했으며, 가장자리에는 불꽃무늬를 도드라지게 새겨넣었다.

장식적인 대좌와 광배의 표현으로 미루어 9세기의 석불좌상 양식을 이어받은 귀중한 작품이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

조사연구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