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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676호

영천 화남리 석조여래좌상 (永川 華南里 石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0.09.16
소 재 지 경상북도 영천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영천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경상북도 영천시 한광사(閑光寺) 뜰에 영천 화남리 삼층석탑(보물 제675호)과 함께 놓여있는 석불좌상이다.

보물로 지정될 당시에 삼층석탑을 해체·복원하는중 발견되었으며, 석탑의 기단석 한 면을 열자 그 안에 불상이 모셔져 있던 것을 원래 있던 대좌(臺座)에 모시고 있다.

작은 소라 모양의 촘촘한 머리칼, 작고 둥근 얼굴, 좁은 어깨, 빈약한 체구 등에서 단정하게 참선하고 있는 스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양 팔에 이르러 길게 늘어져 평행한 옷주름을 형성하고 있다. 배 부분에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흘러내린 옷주름이 무릎과 다리까지 덮고 있는 모습이다. 손모양은 오른손으로 왼손 검지를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이 불상이 비로자나불을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8각의 중대와 연꽃이 새겨진 상대·하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전의 불상들보다 한층 규격화되고 섬약해진 표현으로 볼 때 고려시대인 10세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인다.

This Buddha statue is kept inside the base stone, with its one side open, of the three-story stone pagoda of Hangwangsa Temple. Thick curled hair, a small round face, narrow shoulders, and a weak body make it possible to feel the figure of a monk practicing Zen meditation. The robe over the shoulders forms long parallel pleats hanging down, reaching both arms, making a soft curve at the belly covering the knees and legs. The shape of the hands is the jigwonin, which is the mudra symbolizing that the Buddha and the multitude are one, bending a left forefinger which demonstrates that it is a statue of Vairocana Buddha. The pedestal with the Buddha statue consists of a lotus-carved top, an octagonal middle pedestal, and the bottom pedestal. In view of the fact that it is more standardized and detailed than earlier statues of Buddha, it appears to have been made in the 10th century during the Goryeo era.

庆尚北道永川市闲光寺院内与三层石塔(第675号宝物)一同放置的石佛坐像。拆装修缮要指定为宝物的三层石塔过程中发现此佛,打开石塔基坛石的一侧后发现此佛像供奉于原本的台座上。从比之前的佛像更加规格化和纤弱的表现来看,推测是高丽时代10世纪制作的作品。

慶尚北道永川市閑光寺の庭に、三重石塔(宝物第675号)と一緒に置かれている石仏坐像である。三重石塔を解体∙復元する途中で発見され、石塔の基壇石の一面からは仏像が発見された。現在仏像は、納めてあった元の台座に納められている。以前の仏像より一層格式化され、繊弱になった表現から、高麗時代の10世紀に作られた作品と思われる。

경상북도 영천시 한광사(閑光寺) 뜰에 영천 화남리 삼층석탑(보물 제675호)과 함께 놓여있는 석불좌상이다.

보물로 지정될 당시에 삼층석탑을 해체·복원하는중 발견되었으며, 석탑의 기단석 한 면을 열자 그 안에 불상이 모셔져 있던 것을 원래 있던 대좌(臺座)에 모시고 있다.

작은 소라 모양의 촘촘한 머리칼, 작고 둥근 얼굴, 좁은 어깨, 빈약한 체구 등에서 단정하게 참선하고 있는 스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양 팔에 이르러 길게 늘어져 평행한 옷주름을 형성하고 있다. 배 부분에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흘러내린 옷주름이 무릎과 다리까지 덮고 있는 모습이다. 손모양은 오른손으로 왼손 검지를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이 불상이 비로자나불을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8각의 중대와 연꽃이 새겨진 상대·하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전의 불상들보다 한층 규격화되고 섬약해진 표현으로 볼 때 고려시대인 10세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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