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317호

청도 운문사 석조여래좌상 (淸道 雲門寺 石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상북도 청도군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운***
관리자(관리단체) 운***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모셔져 있는 높이 0.63m의 고려시대 석조여래좌상이다. 광배(光背)와 대좌(臺座)를 모두 갖추고 있는 완전한 형태의 불상이지만, 호분이 두껍게 칠해져 세부표현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분명하다. 신체 비례에 비해 얼굴이 큰 편인데, 가는 눈썹·작은 눈·오똑한 코·작은 입 등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평판적인 모습이다. 옷은 양 어깨에 걸쳐 입고 있으며 그 안에 비스듬히 표현된 내의이 보인다. 오른손은 무릎 위에 올려 손끝이 아래로 향하고 있고 왼손은 배꼽 부분에 놓여져 있는데, 손이 작고 표현이 섬세하지 못해 투박한 모습이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는 투박한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형식적인 불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는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매우 특이한 양식으로 주목된다. 맨 윗부분은 평면 타원형으로 14개의 연꽃잎이 새겨져 있고, 가운데는 6각형이며, 아랫부분은 긴 6각형에 18개의 연꽃잎이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은 겉옷 안에 표현된 속옷, 전반적으로 투박해진 표현기법 등에서 9세기 불상을 계승한 10세기 초의 불상으로 보인다.

This is a 0.63m-high stone seated Buddha from the Goryeo Dynasty preserved at Unmunsa Temple in Unmun-myeon, Cheongdo-gun, Gyeongsangbuk-do. It is a complete Buddha statue with both the mandorla (Buddhist halo of light) and the pedestal. However, thick powder covering the statue prevents accurate observation of details. The hair is done in a curly nabal style (i.e. twirled up and around in a seashell-shaped fashion) and the usnisa (a protuberance symbolizing supreme wisdom), shaped like a topknot, is clear. The face is large compared to the body and looks flat. The thin eyebrows, small eyes, sharp nose, and small mouth look out of place. Undergarments can be seen inside the beobui (sacerdotal robe), which is covering both shoulders. The right hand is on the knee with fingertips downwards and the left hand is placed around the navel. The hands are small and rough, without detail. The mandorla, which gives form to the light coming from the body, is unshapely, with only the formal spark patterns on the edges. The pedestal supporting this statue is divided into three parts. The top part is a flat oval with 14 lotus flower petals carved on it. The middle is hexagonal and the bottom part is an elongated hexagon with 18 lotus flower petals carved on it. This pedestal is unusual, using a special technique. This Buddha statue is presumed to have been made in the early 10th century, which inherited the Buddha statues of the 9th century, judging from its undergarments showing under the beobui and its rough style of expression.

供奉于庆尚北道清道郡云门面云门寺内,高丽时代的石造如来坐像,高0.63米。拥有光背和台座,形态完整,但由于漆上了厚重的胡粉,细节表现未能充分展示。从对佛像外衣内侧的内衣描绘、整体上粗劣的表现手法等特点来看,推测是继承了9世纪佛像特点的10世纪初佛像。

慶尚北道清道群雲門面雲門寺に安置されている、高さ0.63mの高麗時代の石造如来坐像である。光背と台座を全て揃えている、完全な形の仏像であるが、胡粉が厚く塗られており、細部表現がよく現れていない。この仏像は、上着の中に表現されている下着、全般的に不体裁な表現技法などから、九世紀仏像が継承された10世紀初の仏像と思われる。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모셔져 있는 높이 0.63m의 고려시대 석조여래좌상이다. 광배(光背)와 대좌(臺座)를 모두 갖추고 있는 완전한 형태의 불상이지만, 호분이 두껍게 칠해져 세부표현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분명하다. 신체 비례에 비해 얼굴이 큰 편인데, 가는 눈썹·작은 눈·오똑한 코·작은 입 등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평판적인 모습이다. 옷은 양 어깨에 걸쳐 입고 있으며 그 안에 비스듬히 표현된 내의이 보인다. 오른손은 무릎 위에 올려 손끝이 아래로 향하고 있고 왼손은 배꼽 부분에 놓여져 있는데, 손이 작고 표현이 섬세하지 못해 투박한 모습이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는 투박한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형식적인 불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는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매우 특이한 양식으로 주목된다. 맨 윗부분은 평면 타원형으로 14개의 연꽃잎이 새겨져 있고, 가운데는 6각형이며, 아랫부분은 긴 6각형에 18개의 연꽃잎이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은 겉옷 안에 표현된 속옷, 전반적으로 투박해진 표현기법 등에서 9세기 불상을 계승한 10세기 초의 불상으로 보인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

조사연구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