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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20호

상주 증촌리 석조여래좌상 (尙州 曾村里 石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경상북도 상주시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상주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경상북도 상주군 용화사에 모셔져 있는 높이 1.68m의 석조불상이다.

거의 직사각형의 얼굴 형태를 하고 있으며, 어깨와 팔, 다리 등 신체 각 부분이 직선적이고 각이 진 모습이어서 전체적인 인상이 강인하며 경직된 느낌을 준다. 목에는 3줄의 삼도(三道)가 있고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신체에 밀착하여 얇게 표현되었다. 오른손은 무릎에 대고 있으며 왼손에는 약 그릇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불을 형상화한 것이 분명하다. 광배(光背)는 남아 있지 않으며, 대좌는 8세기에 많이 나타나는 8각의 연꽃무늬 대좌로 안정감이 느껴진다.

수평으로 길게 뜬 눈, 미소없는 작은 입, 군살 붙은 턱 등의 세부표현은 고려시대 불상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적인 작품임을 알려준다. 통일신라 중기의 풍만하고 균형있는 표현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그것이 형식화되고 경직화되어가는 특색을 잘 보여주는 통일신라 후기의 작품이다.

This stone seated Buddha with height of 1.68 m is enshrined in Yonghwasa Temple in Sangju, Gyeongsangbuk-do. The face of the statue is almost square. With the straight and squared body parts such as shoulders, arms, and legs, the statue gives a strong, stiff impression. The neck has three lines of Samdo (three realms of existence where evil people go). The Beobui (sacerdotal robes) covering the shoulders is carved thinly. The right hand is placed on the knee, and the left hand is holding a jar of medicine. Therefore, this statue is believed to be the Bhaisajyaguru Buddha (Buddha of healing and medicine). Most of the mandorla (Buddhist halo of light) is gone. The pedestal has an octagonal pattern of lotus flowers as was popular in the 8th century. This gives the statue a sense of stability. The horizontal, half-opened eyes, mouth without a smile, and chubby chin show the transition into the Goryeo Dynasty’s Buddha statue styles from the Unified Silla Period. This statue carries the fullness and balance of the mid-Unified Silla Dynasty style and also has a formal, stiff characteristic showing the style of the late Silla Dynasty.

是供奉于庆尚北道尚州郡龙华寺的1.68米高的石造佛像。呈水平细长的双眼睁开、不带微笑的小嘴、圆胖的下巴等细节描写证明了这是向高丽时代佛像过渡时期的作品。继承了统一新罗中期饱满匀称的表现形式,又充分展现出形式化和僵硬化倾向的特色,是统一新罗后期的作品。

慶尚北道尚州郡龍華寺に祀られている、高さ1.68mの石造仏像である。水平に細長く開けた目、微笑みのない小さい口と肉づきのいい顎などの細部の表現などから、高麗時代に移り行く過度期の作品であることが分かる。統一新羅時代中期の豊満で均衡の取れた表現様式を継承しながらも、形式的で硬直化されていく特色も備えている統一新羅時代後期の作品である。

경상북도 상주군 용화사에 모셔져 있는 높이 1.68m의 석조불상이다.

거의 직사각형의 얼굴 형태를 하고 있으며, 어깨와 팔, 다리 등 신체 각 부분이 직선적이고 각이 진 모습이어서 전체적인 인상이 강인하며 경직된 느낌을 준다. 목에는 3줄의 삼도(三道)가 있고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신체에 밀착하여 얇게 표현되었다. 오른손은 무릎에 대고 있으며 왼손에는 약 그릇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불을 형상화한 것이 분명하다. 광배(光背)는 남아 있지 않으며, 대좌는 8세기에 많이 나타나는 8각의 연꽃무늬 대좌로 안정감이 느껴진다.

수평으로 길게 뜬 눈, 미소없는 작은 입, 군살 붙은 턱 등의 세부표현은 고려시대 불상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적인 작품임을 알려준다. 통일신라 중기의 풍만하고 균형있는 표현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그것이 형식화되고 경직화되어가는 특색을 잘 보여주는 통일신라 후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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