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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62호

나주 철천리 석조여래입상 (羅州 鐵川里 石造如來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8.06.10
소 재 지 전라남도 나주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나주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전체 높이가 5.38m나 되는 커다란 불상으로 하나의 돌에 불신과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가 조각되어 있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표현되었고, 얼굴은 사각형으로 양감이 풍부하다. 목에는 3개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뚜렷하고,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에는 발목까지 늘어진 U자형의 옷주름이 표현되어 있다. 두 팔은 두꺼운 옷자락 때문에 양 손만이 드러나 있는데 오른손은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내리고, 왼손은 위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광배는 배(舟) 모양이며, 머리광배와 몸광배로 구분되는데, 머리광배 안에는 연꽃무늬를 새기고 몸광배에는 구름무늬를 새겨 넣었다.

살찐 얼굴이라든지 비정상적으로 표현된 신체의 모습, 그리고 형식화된 옷주름 등에서 고려 초기 유행하던 불상임을 알 수 있다. 이 불상은 특히 남원 용담사지 석불입상(보물 제42호)과 크기와 양식이 비슷한 작품이다.

This 5.38-meter high Buddha statue consists of the body of the Buddha and the mandorla (Buddhist halo of light), which expresses the light emanating from the body of the Buddha, hewn from one stone. The usnisa (protuberance on top of the head symbolizing supreme wisdom) can be seen on top of its bald head, and it has a quadrangle face that gives a considerable sense of volume. The three wrinkles clearly expressed on the neck represent the samdo (three ways to attain enlightenment). The beobui (sacerdotal robes) covering both shoulders has U-shaped folds running down to the ankles. Since the two arms are covered by thick clothes, only the hands are exposed. The right hand is hanging down with the palm facing outward, and the left arm is held upward. The mandorla (Buddhist halo of light), which has the shape of a boat, is made up of dugwang (light radiating from the head) behind the head and singwang (light emanating from the body) behind the body. The dugwang is carved with lotus flower patterns, and the singwang, with cloud patterns. Its plump face, unrealistic expression of the body, and formally expressed folds in the clothing are elements characteristic of the popular Buddha statue style made during the early Goryeo Dynasty. It is especially similar to the Stone Standing Buddha at the Yongdamsa Temple Site in Namwon (Treasure No. 42) in size, style, and form.

整体高达5.38米的巨佛,在同一块石头上雕刻了佛身和象征着全身发光的光背。由饱满的面部、有失协调的佛身、形式化的衣褶等可知此佛是高丽初期盛行的佛像。这尊佛像的大小和样式与南原龙潭寺址石佛立像(宝物第42号)相似。

全体の高さが5.38mにもなる大きな仏像で、一つの石に仏身と仏の体全体から出る光を形象化した光背が彫刻されている。太った顔や異常に表現された身体の姿、また形式化された服のひだなどから、高麗初期に流行った仏像であることが分かる。この仏像は、特に南原龍潭寺址石仏立像(宝物第42号)と大きさや様式が似ている作品である。

전체 높이가 5.38m나 되는 커다란 불상으로 하나의 돌에 불신과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가 조각되어 있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표현되었고, 얼굴은 사각형으로 양감이 풍부하다. 목에는 3개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뚜렷하고,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에는 발목까지 늘어진 U자형의 옷주름이 표현되어 있다. 두 팔은 두꺼운 옷자락 때문에 양 손만이 드러나 있는데 오른손은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내리고, 왼손은 위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광배는 배(舟) 모양이며, 머리광배와 몸광배로 구분되는데, 머리광배 안에는 연꽃무늬를 새기고 몸광배에는 구름무늬를 새겨 넣었다.

살찐 얼굴이라든지 비정상적으로 표현된 신체의 모습, 그리고 형식화된 옷주름 등에서 고려 초기 유행하던 불상임을 알 수 있다. 이 불상은 특히 남원 용담사지 석불입상(보물 제42호)과 크기와 양식이 비슷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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