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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2호

남원 용담사지 석조여래입상 (南原 龍潭寺址 石造如來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전라북도 남원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남원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용담사는 백제 성왕 때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전설에 의하면 용담천 깊은 물에 이무기가 살면서 온갖 행패를 부리자 이를 막기위해 신라말 도선국사가 절을 창건하여 용담사라 이름을 지으니, 그 뒤로는 이무기의 나쁜 행동이 없어졌다고 한다. 전설을 뒷받침하듯 절 안의 대웅전은 북쪽을 향하여 용담천 쪽을 바라보고 있다.

불상과 광배(光背)를 하나의 돌에 매우 도드라지게 새긴 거구의 석조여래입상으로 높이가 6m에 이른다. 정수리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고 큼직하며, 얼굴은 바위의 손상으로 분명하지는 않으나 힘차고 박력있는 표정임을 알 수 있다. 목에는 형식적으로 새긴 3줄 주름인 삼도(三道)가 있다. 몸은 어깨와 가슴이 떡 벌어져 있고, 다리는 돌기둥처럼 강인해 보인다.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깨어진 곳이 많아 분명하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불꽃무늬를 조각한 흔적이 남아있다. 불상이 서 있는 대좌(臺座)는 타원형으로 거대한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이 불상은 고려 초기에 유행한 거구의 불상계통을 따르고 있으며, 그 시대의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This six-meter-tall stone standing Buddha is located at Yongdamsa Temple, which is thought to have been built during the reign of King Seong of the Baekje Dynasty. According to a legend, during the late Silla Dynasty, a monstrous serpent living in the depths of Yongdamcheon Spring was causing a lot of distress and trouble. However, the serpent stopped playing mischief when Doseon, one of the greatest monks of Korea, built Yongdamsa Temple. As if to confirm the legend, Daeungjeon Hall faces north toward Yongdamcheon Spring. This tall Buddha statue displays a prominent front, with both the Buddha's head and mandorla (Buddhist halo of light) carved from a single block of stone. The top of the head has a large usnisa (a protuberance symbolizing supreme wisdom), and the facial expression is powerful and exudes energy, despite the damage done to the rock. The three wrinkles on the neck represent the Samdo (the three ways to attaining enlightenment). The body is stout with broad shoulders, and the legs look as sturdy as stone pillars. The mandorla (Buddhist halo of light), which expresses the light emanating from the Buddha’s body is cracked and unclear in many places, but traces of spark patterns remain on it. The oval pedestal was carved from a large piece of natural stone. This statue of Buddha is regarded as the best remaining example of the large Buddha statues commonly produced during the early Goryeo Period.

据说龙潭寺创建于百济圣王时代,传说龙潭川深处有蟒蛇,为了制止它的各种暴行,新罗末期道诜国师创建了这座名为龙潭寺的寺庙,据说此后蟒蛇不再犯乱。如同传说中所述,寺里的大雄殿面朝北方,遥望龙潭川。这座佛像延续了高丽初期盛行的巨大佛像体系,被评价为当时最优秀的作品。

龍潭寺は百済聖王時代に創建されたと言い伝えられている寺院である。伝説によると、龍潭川の深い水の中に生息していた大蛇があらゆる悪行を働いていたため、新羅末期の道詵国師が寺を創建し、龍潭寺という名を付けて、大蛇を退治したと言われている。伝説を裏付けるように寺の中の大雄殿は、北側を向き、龍潭川の方を眺めている。この仏像は高麗初期に流行した巨大仏像系統に従っており、その時代の最も優れた作品であると評価されている。

용담사는 백제 성왕 때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전설에 의하면 용담천 깊은 물에 이무기가 살면서 온갖 행패를 부리자 이를 막기위해 신라말 도선국사가 절을 창건하여 용담사라 이름을 지으니, 그 뒤로는 이무기의 나쁜 행동이 없어졌다고 한다. 전설을 뒷받침하듯 절 안의 대웅전은 북쪽을 향하여 용담천 쪽을 바라보고 있다.

불상과 광배(光背)를 하나의 돌에 매우 도드라지게 새긴 거구의 석조여래입상으로 높이가 6m에 이른다. 정수리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고 큼직하며, 얼굴은 바위의 손상으로 분명하지는 않으나 힘차고 박력있는 표정임을 알 수 있다. 목에는 형식적으로 새긴 3줄 주름인 삼도(三道)가 있다. 몸은 어깨와 가슴이 떡 벌어져 있고, 다리는 돌기둥처럼 강인해 보인다.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깨어진 곳이 많아 분명하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불꽃무늬를 조각한 흔적이 남아있다. 불상이 서 있는 대좌(臺座)는 타원형으로 거대한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이 불상은 고려 초기에 유행한 거구의 불상계통을 따르고 있으며, 그 시대의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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