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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08호

논산 쌍계사 대웅전 (論山 雙溪寺 大雄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64.09.03
소 재 지 충남 논산시 양촌면 중산길 192, 쌍계사 (중산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쌍계사
관리자(관리단체) 쌍계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쌍계사는 언제 세웠는지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 남아있는 유적으로 미루어 보면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영조 15년(1739)에 세운 비가 남아있어 그 당시 절을 고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절의 중심 법당이라 할 수 있는 대웅전은 건축 형식으로 보면 조선 후기 건물로 1972년 보수공사가 있었고 1973년에 단청을 다시 하였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정면의 문은 앞면 5칸을 모두 같은 간격으로 2짝씩 달아 문살에 화려한 꽃새김을 하고 있다. 꽃무늬는 연꽃, 모란을 비롯해 6가지 무늬로 새겨 색을 칠하였는데 섬세하고 정교한 조각 솜씨를 엿보게 한다.

건물 안쪽은 우물 정(井)자 모양의 천장으로 꾸몄으며, 석가여래삼존불을 모신 불단 위쪽으로 불상마다 지붕 모형의 닫집을 만들어 엄숙한 분위기를 더해 주고 있다.

예술 가치가 높은 문살 조각을 볼 수 있고 조선 후기 건축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어 잘 보존해야 할 문화재이다.

There is no record of when and by whom Ssanggyesa Temple was built, but it is presumed that it was built in the Goryeo Dynasty and repaired in the Joseon Dynasty, because a tombstone made in 1739, the 15th year of the reign of King Yeongjo of Joseon, remains. Daeungjeon Hall, the main Buddha hall of the temple, was built in late Joseon judging by its architectural style. It was repaired in 1972, and repainted in 1973. It comprises five 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in the front and three kan at the side and it has a hip and gable roof called paljakjibung. Gongpo, designed to support the eaves of the roof, are set up not only on the pillars but also between them. This building style is known as dapo, or multi-cluster bracket style. Two pairs of lattice doors are set up at regular intervals in each front room and engraved with fabulous flowers patterns on the ribs. Six of these patterns, including lotus flowers and peony blossoms, are painted, showing sophisticated engraving skills. The ceiling is decorated with patterns made of the Chinese character 井 (jeong) which conceals the ceiling itself. A roof-shaped canopy above the altar where the Sakyamuni Buddha Triad is enshrined makes the Buddha statue more solemn. We can still find high artistic value in the ribs of the lattice doors, and the hall is regarded as an important source for researching the architectural history of late Joseon.

双溪寺的建造时期无从确认,根据如今留存的遗迹,推测建于高丽时代。存留有朝鲜英祖15年(1739)修建的石碑,推测寺院改建于此时。大雄殿可谓是寺院中心的法堂,从样式上来看是朝鲜后期的一座建筑,1972年曾进行过修缮,1973年重新彩绘。门格雕刻具有很高的艺术价值,是研究朝鲜后期建筑史的珍贵资料,有必要妥善保护该文化财。

双渓寺はいつ建てられたのか確実には知られていないが、現在残っている遺跡から、高麗時代に建て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朝鮮英祖15年(1739)に建てられた碑が残っており、その当時寺を修理して建てたものと見られる。寺の柱心法堂に当たる大雄殿は建築様式から見ると、朝鮮後期の建物であり、1972年に補修工事され、1973年に丹青をやり直した。芸術価値の高い桟彫刻が見られ、朝鮮後期の建築史の研究に貴重な資料となっているため、大切に保存すべき文化財である。

쌍계사는 언제 세웠는지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 남아있는 유적으로 미루어 보면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영조 15년(1739)에 세운 비가 남아있어 그 당시 절을 고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절의 중심 법당이라 할 수 있는 대웅전은 건축 형식으로 보면 조선 후기 건물로 1972년 보수공사가 있었고 1973년에 단청을 다시 하였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정면의 문은 앞면 5칸을 모두 같은 간격으로 2짝씩 달아 문살에 화려한 꽃새김을 하고 있다. 꽃무늬는 연꽃, 모란을 비롯해 6가지 무늬로 새겨 색을 칠하였는데 섬세하고 정교한 조각 솜씨를 엿보게 한다.

건물 안쪽은 우물 정(井)자 모양의 천장으로 꾸몄으며, 석가여래삼존불을 모신 불단 위쪽으로 불상마다 지붕 모형의 닫집을 만들어 엄숙한 분위기를 더해 주고 있다.

예술 가치가 높은 문살 조각을 볼 수 있고 조선 후기 건축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어 잘 보존해야 할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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