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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65호

평택 심복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平澤 深福寺 石造毘盧遮那佛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72.03.02
소 재 지 경기도 평택시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심***
관리자(관리단체) 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심복사 능인전 안에 모셔진 이 불상은 고려말에 파주군 몽산포에 살던 천노인(千老人)이 덕목리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것이라고 전한다. 불상 모실 곳을 찾아 옮기던 중 광덕산에 있는 지금의 심복사 자리에 이르자 갑자기 무거워졌으므로 여기에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는 낮게 표현되어 있다. 둥글고 원만한 얼굴에 귀가 크고 짧은 목에는 삼도(三道)의 표현이 뚜렷하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깃과 소매깃에는 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배부분에는 안에 입은 옷을 묶은 띠매듭이 있는데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으며, 옷주름은 규칙적인 계단식 선들로 나타내어 단조롭고 형식적이다. 대좌(臺座)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어 있다. 상대는 16개의 연꽃무늬가 겹쳐서 새겨져 있고, 중대는 두 마리의 사자가 앞발을 들어 상대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하대는 8개의 겹잎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다소 둔중해진 느낌도 있지만 안정되고 단정한 모습의 이 불상은 전체적인 조형이 도식화된 것으로 보아 10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This Buddha figure, housed in Neungin Hall of Simboksa Temple, is said to have been found submerged in the sea section near Deonmong-ri and brought up by an elderly resident of Mongsanpo, Paju-gun by the name of Cheon. According to the locals, the elderly man looked for a new home for the statue by visiting temples in the area. Upon arriving at Simboksa, the statue is said to have suddenly felt very heavy, which prompted him to choose this temple. The head is covered with small hair whorls and is surmounted by a small low-rising usnisa (a protuberance symbolizing supreme wisdom). The round face displays an air of congeniality. The ears are large, and the three lines on the short neck are conspicuous. The robe covers both shoulders. Floral motifs are present at the edges of the robe, including the sleeve edges. The knot of the sashes closing the inner garment at the abdomen level is sculpted quite realistically. The drapery is rather lifeless with garment folds in horizontal lines repeated at regular intervals. The throne has three tiers of design. The top tier is sculpted with sixteen lotus flowers, while the middle tier has two lions propping up each other with raised front paws. Finally, the bottom tier is decorated with eight lotus flowers, each consisting in two rows of petals. Somewhat stumpy in appearance, the Buddha is nevertheless well-balanced and clean-cut overall. Judging from its over-stylized aspect, this Buddha figure is likely to date from sometime in the 10th century.

据传深福寺能仁殿内供奉的此佛像是高丽末期居住在坡州郡梦山浦的千老人在德睦里前海打捞到的。为寻找供奉佛像之地迁移的过程中来到广德山的深福寺,此时佛像突然变重遂供奉于此。此佛像略显笨重、稳固端庄,从整体上公式化的造型来看,推测制造于10世纪。

深福寺能仁殿内に安置されているこの仏像は、高麗末に坡州郡夢山浦に住んでいた千老人が徳睦里沖合いから拾い上げたものと言い伝えられている。仏像を安置する場所を探して移している途中、広徳山にある現在の深福寺の位置に至り急に重くなったため、ここに安置することになったと言われる。多少鈍重な感じもするが、安定感があって端正な姿のこの仏像は、全体的な造形が図式化されたことから、10世紀に造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

심복사 능인전 안에 모셔진 이 불상은 고려말에 파주군 몽산포에 살던 천노인(千老人)이 덕목리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것이라고 전한다. 불상 모실 곳을 찾아 옮기던 중 광덕산에 있는 지금의 심복사 자리에 이르자 갑자기 무거워졌으므로 여기에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는 낮게 표현되어 있다. 둥글고 원만한 얼굴에 귀가 크고 짧은 목에는 삼도(三道)의 표현이 뚜렷하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깃과 소매깃에는 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배부분에는 안에 입은 옷을 묶은 띠매듭이 있는데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으며, 옷주름은 규칙적인 계단식 선들로 나타내어 단조롭고 형식적이다. 대좌(臺座)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어 있다. 상대는 16개의 연꽃무늬가 겹쳐서 새겨져 있고, 중대는 두 마리의 사자가 앞발을 들어 상대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하대는 8개의 겹잎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다소 둔중해진 느낌도 있지만 안정되고 단정한 모습의 이 불상은 전체적인 조형이 도식화된 것으로 보아 10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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