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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600호

광주 약사암 석조여래좌상 (光州 藥師庵 石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75.08.04
소 재 지 광주광역시 동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약***
관리자(관리단체) 약***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으로 보존 상태까지 양호하다. 거친 화강암 석재를 다듬어서 만들었으며, 질병에 빠진 모든 중생을 구제한다는 약사불을 형상화한 것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약간 숙이고 있는 얼굴은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모양이다. 체구는 전체적으로 당당하게 표현되었으나 어깨선이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약간 쳐져 보인다. 허리는 가늘게 표현되어 상대적으로 가슴쪽의 양감이 풍부해 보인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입은 옷은 가슴 앞에서 한번 접었고 몸에 얇게 밀착되어 상체의 굴곡을 잘 드러내준다. 오른손은 무릎 위에 올려 손끝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왼손은 배 부분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 하체는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하고 앉아 있는데, 무릎이 지나치게 넓어 보인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臺座)는 전형적인 8각의 연꽃무늬 대좌인데, 각각 한 개의 돌로 상·중·하대를 구성하고 있다.

유난히 넓은 무릎과 형식화된 표현, 대좌와 불상 높이 비례가 1:1인 점 등에서 석굴암 본존불의 특징을 이어받은 신라말의 불상으로 보인다.

This Unified Silla Buddha figure is in an excellent condition. Carved out of rough granite, the figure represents Bhaisajyaguru, the Buddha of healing and medicine. The head covered with small hair whorls is slightly downward facing. The upper face is wide and the lower face comparatively narrower. Although the upper body is finely shaped overall, the shoulder lines slope downward rather sharply. The narrow waist, meanwhile, makes the chest seem more voluminous by contrast. The Buddha is clad in a manner to leave the right shoulder exposed. The garment, folded once at the chest level, is thin and worn close to the body, letting bodily contours appear through it. The right hand is rested on the lap with the finger pointed downward, and the left is placed near the abdomen. The two feet of the Buddha seated in lotus position are each above the opposite knee with the sole facing upward. The knees seem excessively wide. The throne is a typical octagonally-shaped lotus throne and has three levels that are each made of a separate stone. Based on the wide knees and stylized details, as well as the one-to-one ratio between the Buddha figure and the throne - elements all reminiscent of the main Buddha of Seokguram Grotto -, this work may be dated to late Silla.

湖南地区罕见的统一新罗时代佛像,保存状态良好。打磨粗糙的花岗岩石材制成,雕刻了象征为众生解除疾苦的药师佛。从格外宽阔的膝盖、形式化的表现、台座和佛像1:1的高度比例等特点看来,推测是继承了石窟庵本尊佛特点的新罗末期佛像。

湖南地方では珍しい統一新羅時代の仏像で、保存状態も良好である。粗い花崗岩石材を整えて造られ、病気にかかった全ての衆生を救済するという薬師仏を形象化したものである。異常に広い膝と形式化された表現、台座と仏像の高さの比例が1:1である点などから、石窟庵本尊仏の特徴が継がれている、新羅末の仏像と思われる。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으로 보존 상태까지 양호하다. 거친 화강암 석재를 다듬어서 만들었으며, 질병에 빠진 모든 중생을 구제한다는 약사불을 형상화한 것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약간 숙이고 있는 얼굴은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모양이다. 체구는 전체적으로 당당하게 표현되었으나 어깨선이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약간 쳐져 보인다. 허리는 가늘게 표현되어 상대적으로 가슴쪽의 양감이 풍부해 보인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입은 옷은 가슴 앞에서 한번 접었고 몸에 얇게 밀착되어 상체의 굴곡을 잘 드러내준다. 오른손은 무릎 위에 올려 손끝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왼손은 배 부분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 하체는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하고 앉아 있는데, 무릎이 지나치게 넓어 보인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臺座)는 전형적인 8각의 연꽃무늬 대좌인데, 각각 한 개의 돌로 상·중·하대를 구성하고 있다.

유난히 넓은 무릎과 형식화된 표현, 대좌와 불상 높이 비례가 1:1인 점 등에서 석굴암 본존불의 특징을 이어받은 신라말의 불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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