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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824호

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 (機張 長安寺 石造釋迦如來三佛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3구, 복장유물(발원문 2점, 중수문 1점, 후령통 1점)
지정(등록)일 2014.05.08
소 재 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장***
관리자(관리단체) 장***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機張長安寺石造釋迦如來三佛坐像)’은 17세기 중엽 경에 활약한 ‘녹원(鹿元)’이 수조각승을 맡아 제작한 작품이다. 이 상은 보물 제1606호 ‘칠곡 송림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1655년)’, ‘양산 원효암 석조약사여래좌상(1648년)’과 마찬가지로 불석(沸石)으로 만든 것으로, 불석제 불상 중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제작되었다.

삼불좌상은 중앙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약사여래, 아미타여래로 구성되었다. 본존 석가여래상은 둥근 머리 위에 원통형의 정상계주(頂上髻珠)와 반달형 중앙계주(中央髻珠)가 표현되었고, 이마는 편평하다. 턱이 짧은 방형의 얼굴은 콧날이 우뚝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띤 자비로운 상호(相好)이다. 조성연대와 작가가 밝혀져 있어 17세기 중후반 불교조각사 연구에서 기준작이 될 수 있고, 불석제 불상의 본격적인 유행 시점에 제작되어 불상재료 연구에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상이다.

The Stone Seated Sakyamuni Buddha Triad of Jangansa Temple in Gijang was made by a team of monk-sculptors led by Nogwon, who was active during the mid-seventeenth century. The statues are known to be among the earliest examples of sculpture made of zeolite. The triad consists of Shakyamuni, Buddha, the principal figure, flanked by Bhaisajyaguru and Amitabha. As it is clearly known who made them and when, the statues can be used as criteria for the study of Korean Buddhist sculpture of the mid and late seventeenth century. Made at the time when zeolite began to gain popularity among Buddhist sculptors, they also provide important clues about the materials used to make Korean Buddhist sculptures in the seventeenth century.

“机张长安寺石造释迦如来三佛坐像”是由17世纪中叶活动的“鹿元”领衔的雕塑僧所制作的作品。此像与宝物第1606号——“漆谷松林寺石造阿弥陀如来三尊坐像(1655年)”、“梁山元晓庵石造药师如来坐像(1648年)”一样,使用沸石制作而成,在沸石制作的佛像中制作年代较早。 三佛坐像中央为释迦如来,左右为药师如来、阿弥陀如来。本尊释迦如来像圆形头部上有圆筒形顶上髻珠和半月形中央髻珠,额头扁平。 下巴短的方形面孔,高鼻梁,带着柔和的微笑,面相慈悲。制作年代和制作者确定,可成为17世纪中后期佛教雕塑史研究的标准。于沸石制作的佛像正式流行时期制作,在佛像材料研究方面展现了重要事实。

機張(キジャン)長安寺石造釈迦如来三仏坐像は、17世紀中頃に活躍した「鹿元」の主導により製作された作品である。本像は宝物第1606号「漆谷(チルゴク)松林寺石造阿弥陀如来三尊坐像(1655年)」、「梁山(ヤンサン)元暁庵石造薬師如来坐像(1648年)」と同様、沸石で作られたものであり、沸石製仏像の中では比較的早い時期に製作された。 三仏坐像は中央の釈迦如来を中心に、左右の薬師如来と阿弥陀如来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本尊の釈迦如来像は、丸い頭部の上に円筒型の頂上肉髻珠と半月型の中央肉髻珠が表現されており、額は平らである。顎の短い方形の顔は鼻梁が高く、柔らかい微笑みを浮かべた慈悲深い相好である。製作年度と作者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ので、17世紀後半の仏教彫刻史を研究する上で基準作になり得る。さらに、沸石製仏像が本格的に流行していた時に製作されたため、仏像の材料を研究する上でも重要な事実を伝えている。

‘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機張長安寺石造釋迦如來三佛坐像)’은 17세기 중엽 경에 활약한 ‘녹원(鹿元)’이 수조각승을 맡아 제작한 작품이다. 이 상은 보물 제1606호 ‘칠곡 송림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1655년)’, ‘양산 원효암 석조약사여래좌상(1648년)’과 마찬가지로 불석(沸石)으로 만든 것으로, 불석제 불상 중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제작되었다.

삼불좌상은 중앙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약사여래, 아미타여래로 구성되었다. 본존 석가여래상은 둥근 머리 위에 원통형의 정상계주(頂上髻珠)와 반달형 중앙계주(中央髻珠)가 표현되었고, 이마는 편평하다. 턱이 짧은 방형의 얼굴은 콧날이 우뚝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띤 자비로운 상호(相好)이다. 조성연대와 작가가 밝혀져 있어 17세기 중후반 불교조각사 연구에서 기준작이 될 수 있고, 불석제 불상의 본격적인 유행 시점에 제작되어 불상재료 연구에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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