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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810호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굴뚝 (景福宮 慈慶殿 十長生굴뚝)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주거시설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5.01.08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경복궁 (세종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자경전은 1867년에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위해 지었으나, 불에 타버려 고종 25년(1888)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십장생 굴뚝은 자경전 뒷담의 한 면을 돌출시켜 만든 것이다.

굴뚝은 네모 형태로, 가운데는 동식물 무늬인 십장생을 새겨 넣었다. 십장생 무늬는 가장 한국적인 무늬로 알려졌는데, 이것은 조대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여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굴뚝은 벽돌을 쌓아 만들었고 그 위에 기와지붕을 얹었으며 지붕 위에는 연기를 빠지게 하는 시설을 해 놓았다.

굴뚝이면서 장식적인 기능을 충실히 하고 그 조형미 역시 세련되어 조선시대 궁궐에 있는 굴뚝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This square chimney formed one part of the wall of Jagyeongjeon Hall, which was the sleeping quarters of Jodaebi (Queen Sinjeong), legal mother of King Gojong. It was engraved in the center with sipjangsaeng, a design of animals and trees symbolizing longevity. This pattern, known as the most typically Korean-like pattern, was made to express a longing for Jodaebi's longevity. The chimney was made of bricks, with a tile roof, shaped to allow smoke to come out at the top. It fulfills its function as not only a chimney but also a piece of formative art, regarded as the most beautiful chimney of Joseon.

兴宣大院君重新修建景福宫时,在紫薇堂给高宗母亲赵大妃(神贞翼皇后)建造的慈庆殿,后来被烧毁,高宗25年(1888)重建并延续至今。烟囱是将慈庆殿后墙的一面突出修建的。此物既是烟囱,又具有装饰功能,造型美观凝练,是朝鲜时代宫阙烟囱中最美观的一个。

慈慶殿は興宣大院君が景福宮を再建して、紫薇堂敷地に高宗の母であった趙大妃(神貞翼王后)のために作ったものである。その後火に焼かれてしまい、高宗25年(1888)に再建して、今日に至る。煙突は慈慶殿後塀の一面を突出させて作ったものである。煙突でありながら、装飾的な機能も備えており、その造形美も洗練されている。朝鮮時代の宮廷にある煙突の中で、最も美しい作品であると評価されている。

자경전은 1867년에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위해 지었으나, 불에 타버려 고종 25년(1888)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십장생 굴뚝은 자경전 뒷담의 한 면을 돌출시켜 만든 것이다.

굴뚝은 네모 형태로, 가운데는 동식물 무늬인 십장생을 새겨 넣었다. 십장생 무늬는 가장 한국적인 무늬로 알려졌는데, 이것은 조대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여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굴뚝은 벽돌을 쌓아 만들었고 그 위에 기와지붕을 얹었으며 지붕 위에는 연기를 빠지게 하는 시설을 해 놓았다.

굴뚝이면서 장식적인 기능을 충실히 하고 그 조형미 역시 세련되어 조선시대 궁궐에 있는 굴뚝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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