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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606호

유길준 단령(團領)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2건 2점
지정(등록)일 2014.10.29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고***
관리자(관리단체) 고***

본 유물은 구당(矩堂) 유길준(兪吉濬 ; 1856-1914)이 착용하였던 소례복 단령이다. 구당은 개화기의 중요한 사상가로 최초의 일본 유학생이자 미국 유학생이며, 『서유견문』의 저자이면서 내부대신의 관직으로 갑오경장을 이끌었던 정치가이다.

한말의 개화사상가로 갑오경장을 이끌고 개화를 주도한 유길준은 국비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했으며 미국 유학 중인 1884년에 자발적으로 상투를 자르고 양복을 입었다. 귀국 후에는 단발을 적극 주장할 뿐 아니라 1895년에 국가적으로 단발령이 공포됨과 동시에 양복의 국가적 보급화에도 앞장섰다. 양복의 간편함과 편리함으로 양복 착용을 적극 권고, 독려하였는데 옷소매가 짧고 활동하기 편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This ceremonial robe worn by Yu Gil-jun (1856–1914), a writer, politician, independence activist and thinker of the Korean Enlightenment during Korea’s late Joseon Dynasty, is an invaluable material that illustrates the Korean government’s effort to establish an independent clothing system by simplifying the traditional style of ceremonial costume. The robe is highly regarded among historians as it was worn by a historic figure and is notable for incorporating certain western elements, including buttons, into traditional ceremonial clothing.

본 유물은 구당(矩堂) 유길준(兪吉濬 ; 1856-1914)이 착용하였던 소례복 단령이다. 구당은 개화기의 중요한 사상가로 최초의 일본 유학생이자 미국 유학생이며, 『서유견문』의 저자이면서 내부대신의 관직으로 갑오경장을 이끌었던 정치가이다.

한말의 개화사상가로 갑오경장을 이끌고 개화를 주도한 유길준은 국비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했으며 미국 유학 중인 1884년에 자발적으로 상투를 자르고 양복을 입었다. 귀국 후에는 단발을 적극 주장할 뿐 아니라 1895년에 국가적으로 단발령이 공포됨과 동시에 양복의 국가적 보급화에도 앞장섰다. 양복의 간편함과 편리함으로 양복 착용을 적극 권고, 독려하였는데 옷소매가 짧고 활동하기 편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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