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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88호

구 목포부청 서고 및 방공호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업무시설
수량/면적 서고 1동, 방공호 1기
지정(등록)일 2014.04.29
소 재 지 전라남도 목포시 대의동2가 1-5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목포시
관리자(관리단체)  

서고는 목포 일본영사관이 일제강점기에 목포부청으로 사용될 때 문서고로 건립된 건물로, 평면 형태는 전면 폭이 좁고 깊이가 깊은 직사각형이며, 정면 중앙의 박공면은 페디먼트 형식으로 처리하고 지붕 처마 하부에는 코니스형상으로 정연하게 다듬은 석재를 수직으로 돌출시켜 마무리하는 등 관공서의 서고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방공호는 일제가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한반도에도 전쟁이 있을 것을 대비하여 요지마다 방공호를 만들어 대비하였는데 이곳도 일제강점기 말기 전쟁시설물의 유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아픈 역사의 현장으로 가치가 있다.

The Archive Building of the former Mokpo-bu Office was built during the early twentieth century as a depository of government records, and was affiliated with the city administration of Mokpo-bu, which was housed in the old Japanese consulate building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Nearby the Archive Building is an air-raid shelter, one of many such facilities built in strategic areas across Korea by the Japanese colonial rulers, which are now regarded as an important part of the Korean heritage related to its turbulent modern history.

「書庫」は、木浦(モクポ)日本領事館が日本の植民地時代に木浦府庁として使用されていた際、文書庫として建てられたものである。平面の形は、前面の幅が狭く、奥行きのある長方形であり、正面中央の破風は、ペディメントの形式で仕上げられている。軒下にはコーニスと呼ばれる石材が垂直に突出して整然と仕上げられるなど、官公庁の書庫の様式が如実に表れている。 防空壕は、第二次世界大戦の時、日本側が韓半島においても戦争が起きることを想定し、要地に防空壕を作って備えていた。ここも、日本の植民地時代末期に作られた戦争施設の遺構に該当し、悲しい歴史的場所という価値を有する。

「書庫」は、木浦(モクポ)日本領事館が日本の植民地時代に木浦府庁として使用されていた際、文書庫として建てられたものである。平面の形は、前面の幅が狭く、奥行きのある長方形であり、正面中央の破風は、ペディメントの形式で仕上げられている。軒下にはコーニスと呼ばれる石材が垂直に突出して整然と仕上げられるなど、官公庁の書庫の様式が如実に表れている。 防空壕は、第二次世界大戦の時、日本側が韓半島においても戦争が起きることを想定し、要地に防空壕を作って備えていた。ここも、日本の植民地時代末期に作られた戦争施設の遺構に該当し、悲しい歴史的場所という価値を有する。

서고는 목포 일본영사관이 일제강점기에 목포부청으로 사용될 때 문서고로 건립된 건물로, 평면 형태는 전면 폭이 좁고 깊이가 깊은 직사각형이며, 정면 중앙의 박공면은 페디먼트 형식으로 처리하고 지붕 처마 하부에는 코니스형상으로 정연하게 다듬은 석재를 수직으로 돌출시켜 마무리하는 등 관공서의 서고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방공호는 일제가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한반도에도 전쟁이 있을 것을 대비하여 요지마다 방공호를 만들어 대비하였는데 이곳도 일제강점기 말기 전쟁시설물의 유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아픈 역사의 현장으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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