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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65호

치도규칙 (治道規則)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13.08.27
소 재 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1105동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조선시대 말기 개화운동가 김옥균이 정비 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내용을 기술한 1책의 필사본으로, 치도약론(治道略論), 치도약칙(治道略則),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보관 중인 치도규칙은 총 9장으로, 치도약론과 치도약칙은 각 4장씩이며 김옥균이 쓴 것이고, 발문은 1장으로 당시 주일청국공사였던 중국인 여서창(黎庶昌, 1837~1896)이 쓴 것이다. 김옥균은 이 책에서 ‘나라를 부강시키려면 산업을 개발해야 하고, 산업을 개발하려면 치도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당시의 도로 정비 인식과 우리나라 도로 정비의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Chido gyuchik (Treatise on the Road Management), this manuscript was written by Kim Ok-gyun (1851-1894), a renowned reformist of the late 19th century. Focusing on the importance of road management, the book, as part of the collection of the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consists of three parts: two that were subtitled Chido yangnon (Summary of Road Management, 8 pages) and Chido yakchik (Abridged Rules for Road Management, 8 pages) and an introduction (2 pages). While the two main chapters were written by Kim Ok-gyun, the introduction was written by Li Shuchang (1837-1896), a Qing diplomat serving in Japan. In the book, Kim insisted that Korea “needs the development of its industries to be a strong and wealthy country, and that it should focus on road management before anything else for industrial development.” The book is regarded as a valuable historical material containing pioneer ideas about the construction and management of roads in Korea.

朝鮮末期の開花運動家の金玉均が整備計画の方向を示し、その内容を記述した1冊の筆写本である。「治道略論」、「治道略則」、「跋文」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 奎章閣韓国学研究院が所蔵している『治道規則』は計9章からなっており、「治道略論」と「治道略則」がそれぞれ4章で、金玉均が著した。1章の跋文は、当時の駐日清国公使であった中国人の黎庶昌(ヨ・ソチャン、1837〜1896)によるものである。金玉均はこの著書において「富国のためには産業を開発する必要があり、産業を開発するためには『治道』が必要である」と主張している。 当時の道路整備に関する認識と、韓国の道路整備の歴史を物語る貴重な資料である。

朝鮮末期の開花運動家の金玉均が整備計画の方向を示し、その内容を記述した1冊の筆写本である。「治道略論」、「治道略則」、「跋文」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 奎章閣韓国学研究院が所蔵している『治道規則』は計9章からなっており、「治道略論」と「治道略則」がそれぞれ4章で、金玉均が著した。1章の跋文は、当時の駐日清国公使であった中国人の黎庶昌(ヨ・ソチャン、1837〜1896)によるものである。金玉均はこの著書において「富国のためには産業を開発する必要があり、産業を開発するためには『治道』が必要である」と主張している。 当時の道路整備に関する認識と、韓国の道路整備の歴史を物語る貴重な資料である。

조선시대 말기 개화운동가 김옥균이 정비 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내용을 기술한 1책의 필사본으로, 치도약론(治道略論), 치도약칙(治道略則),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보관 중인 치도규칙은 총 9장으로, 치도약론과 치도약칙은 각 4장씩이며 김옥균이 쓴 것이고, 발문은 1장으로 당시 주일청국공사였던 중국인 여서창(黎庶昌, 1837~1896)이 쓴 것이다. 김옥균은 이 책에서 ‘나라를 부강시키려면 산업을 개발해야 하고, 산업을 개발하려면 치도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당시의 도로 정비 인식과 우리나라 도로 정비의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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