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등록문화재 제540호

영암선 개통 기념비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수량/면적 1식
지정(등록)일 2013.02.21
소 재 지 경상북도 봉화군 승부길 1162-5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한***
관리자(관리단체) 한***

영암선(榮巖線)은 영주~철암간 86.4km의 철도노선으로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정부 수립 후 미국의 원조자금으로 1949년 4월 8일 대한민국 정부 최초의 철도부설공사로 착공 후 한국전쟁으로 중단했다가 휴전 성립 후 미국 F.O.A(Foreign Operation Administration)의 원조자금으로 재착공하여 1955년말 완공한 철도이다. 1963년 5월27일 동해북부선과 통합하여 영동선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한국전쟁 시기, 험난한 산악 지형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우리의 손으로 건설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을 받아 영암선 건설공사 구간 중 가장 어려움이 많았던 승부역에 1955년에 설립된 기념비이다.

기념비의 전면 중앙에는 자연석판에 ‘榮巖線 開通 記念’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측면에서는 ‘起工 檀紀 四千貳百八拾貳年 四月 八日, 竣工 檀紀 四千貳百八拾八年 拾貳月 參拾日 交通部 鐵道建設局’이라는 준공 표지석이 부착되어 있다.

초창기 한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철도노선인 영암선 자체의 역사적 의의 뿐만 아니라 한국 초대대통령의 친필로 새겨진 비문을 보존하고 있는 기념비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

The Yeongam Railroad Line (86.4㎞) was built to connect Yeongju to Cheoram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government on August 15, 1948. Supported with financial assistance from the US, the construction work began on April 8, 1949, as the Korean government’s first railroad project. However, the work was brought to a halt by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in 1950, and was only resumed after the truce agreement and completed at the end of 1955. On May 27, 1963, the Yeongam Railroad Line was integrated with the Donghae Bukbu Railroad Line, and was renamed the Yeongdong Railroad Line. The Monument for the Opening of the Yeongam Railroad Line was erected in 1955 to commemorate the construction of Korea’s first railroad, which was completed by overcoming national hardships and rough mountainous terrain. Seungbu Station was selected as the location of this monument as it was the most challenging part of the whole project. The monument has historical significance not only because it symbolizes Korea’s first railroad line, but also because it contains inscriptions written by Syngman Rhee, the first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영암선(榮巖線)은 영주~철암간 86.4km의 철도노선으로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정부 수립 후 미국의 원조자금으로 1949년 4월 8일 대한민국 정부 최초의 철도부설공사로 착공 후 한국전쟁으로 중단했다가 휴전 성립 후 미국 F.O.A(Foreign Operation Administration)의 원조자금으로 재착공하여 1955년말 완공한 철도이다. 1963년 5월27일 동해북부선과 통합하여 영동선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한국전쟁 시기, 험난한 산악 지형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우리의 손으로 건설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을 받아 영암선 건설공사 구간 중 가장 어려움이 많았던 승부역에 1955년에 설립된 기념비이다.

기념비의 전면 중앙에는 자연석판에 ‘榮巖線 開通 記念’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측면에서는 ‘起工 檀紀 四千貳百八拾貳年 四月 八日, 竣工 檀紀 四千貳百八拾八年 拾貳月 參拾日 交通部 鐵道建設局’이라는 준공 표지석이 부착되어 있다.

초창기 한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철도노선인 영암선 자체의 역사적 의의 뿐만 아니라 한국 초대대통령의 친필로 새겨진 비문을 보존하고 있는 기념비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