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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39호

엄마찾아 삼만리 원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443매
지정(등록)일 2013.02.21
소 재 지 경기도 부천시
시 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한***
관리자(관리단체)  

『엄마찾아 삼만리』는 김종래(1927~2001)가 1958년에 발표한 고전사극 만화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소년 금준이가 노비로 팔려나간 엄마를 찾아다니는 사모곡으로 한국전쟁 전후의 피폐한 사회상과 부패상을 조선시대에 빗대어 고발한 작품이다.

원화는 수입 양지에 묵으로 그렸으며, 1958년의 초판 간행 이후로 저자에 의하여 약 3차에 걸쳐 수정되었던 흔적이 있으며, 이 원화를 이용하여 1964년까지 10쇄가 출간되었다. 원래 상권 220매와 하권 224매의 도합 444매로 구성되었으나, 현재 하권 1매의 원화가 유실되어 도합 443매가 2010년 유족에 의해 기증되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소장·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베스트셀러 만화의 원화로 고전사극으로 대표되는 장르를 개척한 김종래 작가의 작품으로서 섬세하고 수려한 필체로 당대 대중들을 감동시킨 만화로 1950~60년대 만화를 연구하는데 큰 가치를 지닌 작품이다.

Published in 1958 by Kim Jong-rae (1927-2001), Eomma chaja sammalli (30,000 Ri in Search of a Mother) was a historical cartoon about a boy named Geumjun’s quest to find his mother, who had been sold into slavery, in the Joseon Period. The cartoon depicted the devastated social conditions and widespread corruption in Korea right after the Korean War by comparing them to those of the Joseon Period. The original drawings were painted in ink on imported paper, and show traces of the revisions executed by the painter himself on three occasions after the initial publication. Based on these original drawings, the cartoon was published about ten times until 1694. Originally, the cartoon was composed of a total of 444 sheets of drawings (220 sheets for Vol. 1 and 224 sheets for Vol. 2), but one of the drawings in Vol. 2 was lost, leaving 443. These original drawings were donated by the painter’s family in 2010 to be kept and managed by the Korea Manhwa Contents Agency. As the first bestselling cartoon in Korea, it made a deep impression on the public of the day with its elaborate and fine painting style. It is a very important material in the research of cartoons drawn in the 1950s and 1960s.

『엄마찾아 삼만리』는 김종래(1927~2001)가 1958년에 발표한 고전사극 만화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소년 금준이가 노비로 팔려나간 엄마를 찾아다니는 사모곡으로 한국전쟁 전후의 피폐한 사회상과 부패상을 조선시대에 빗대어 고발한 작품이다.

원화는 수입 양지에 묵으로 그렸으며, 1958년의 초판 간행 이후로 저자에 의하여 약 3차에 걸쳐 수정되었던 흔적이 있으며, 이 원화를 이용하여 1964년까지 10쇄가 출간되었다. 원래 상권 220매와 하권 224매의 도합 444매로 구성되었으나, 현재 하권 1매의 원화가 유실되어 도합 443매가 2010년 유족에 의해 기증되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소장·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베스트셀러 만화의 원화로 고전사극으로 대표되는 장르를 개척한 김종래 작가의 작품으로서 섬세하고 수려한 필체로 당대 대중들을 감동시킨 만화로 1950~60년대 만화를 연구하는데 큰 가치를 지닌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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