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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35호

론도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미술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3.02.21
소 재 지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시 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국립현대미술관
관리자(관리단체)  

수화(樹話) 김환기(1913~1974)는 실험정신과 작가적 기질을 겸비하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한국화단의 대표적인 유화가이다.

론도(Rondo, 주제가 같은 상태로 여러번 되풀이되는 형식의 음악)는 순수 추상작품을 제작하던 시기인 1930년대 후반의 작품으로 명제에서 암시하듯 음악적 경쾌한 리듬을 연상시키는 화면이 구성되어 있으며, 그랜드피아노 혹은 첼로와 같은 악기의 형태를 원용하여 중첩적으로 추상화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 근대화단에서 보기 드문 추상작품으로 예술성 및 근대기의 새로운 조형 실험을 보인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Kim Whan-ki (1913-1974, pen-name: Suhwa) is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greatest of all painters in Korean artistic circles. He was endowed with an experimental spirit and exceptional artistic talent, which earned him a great deal of public recognition. This painting is titled Rondo, a musical term referring to a work or movement consisting of one principal theme that is repeated several times. It was painted in the late 1930s when Kim was committed to producing pure abstract paintings. As its title suggests, the composition of this painting recalls a rhythmical piece of music, and the main images seem to be inspired by the shape of musical instruments such as a grand piano and cello. This abstract painting, of a kind rarely found in Korean modern art, is highly appreciated for its artistic beauty and the painter’s experimental approach.

수화(樹話) 김환기(1913~1974)는 실험정신과 작가적 기질을 겸비하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한국화단의 대표적인 유화가이다.

론도(Rondo, 주제가 같은 상태로 여러번 되풀이되는 형식의 음악)는 순수 추상작품을 제작하던 시기인 1930년대 후반의 작품으로 명제에서 암시하듯 음악적 경쾌한 리듬을 연상시키는 화면이 구성되어 있으며, 그랜드피아노 혹은 첼로와 같은 악기의 형태를 원용하여 중첩적으로 추상화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 근대화단에서 보기 드문 추상작품으로 예술성 및 근대기의 새로운 조형 실험을 보인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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