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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34호

가족도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미술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3.02.21
소 재 지 대전광역시 서구
시 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전***
관리자(관리단체) 전***

배운성(1900~1978)은 1920년대 독일 유학을 떠난 화가로 1930년대 후반 파리로 이주하여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40년 전시 체제에서 작품을 가져오지 못하고 귀국하였다가 월북한 작가이다.

가족도는 한옥 마당에 군집한 대가족이 아기를 안고 앉아있는 할머니를 중심으로 배열되어있는 작품으로 근대기 가족사진을 연상시키며, 등장인물 17명이 직립자세로 정면상을 보이고 있으나 몇 명의 경우 움직임이 내포되어 있어 근대기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서명은 없고,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소장가가 프랑스에서 배운성의 그림을 일괄구입하여 국내로 들여와 소개하였다.

한국미술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대형 가족초상화로 우리나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 화단에서 활동을 했던 배운성의 대표작으로 가치가 크다.

Bae Un-seong (1900-1978) studied in Germany in the 1920s and moved to Paris at the end of the 1930s to lead a life as a painter. He returned to Korea in 1940 due to the outbreak of World War II, and defected to Nor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His painting titled Gajokdo depicts a large family gathered around the courtyard of a hanok (Korean traditional house), with a grandmother holding a baby in her arms at the center. It recalls a family photograph taken in the modern times. The seventeen members of the family stand or sit straight facing forward, though some of them show slight signs of movements as well. The painting has been preserved in a very good condition, but doesn’t have the painter’s signature. The owner of this painting purchased it from France along with Bae Un-seong’s other paintings, in order to introduce the painter’s artistic achievements to Korea. This portrait of a large family is a rarity in Korean art, so it is particularly valuable as it is also the most famous work of Bae Un-seong, the first Korean artist to enter the artistic world of Berlin and Paris.

배운성(1900~1978)은 1920년대 독일 유학을 떠난 화가로 1930년대 후반 파리로 이주하여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40년 전시 체제에서 작품을 가져오지 못하고 귀국하였다가 월북한 작가이다.

가족도는 한옥 마당에 군집한 대가족이 아기를 안고 앉아있는 할머니를 중심으로 배열되어있는 작품으로 근대기 가족사진을 연상시키며, 등장인물 17명이 직립자세로 정면상을 보이고 있으나 몇 명의 경우 움직임이 내포되어 있어 근대기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서명은 없고,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소장가가 프랑스에서 배운성의 그림을 일괄구입하여 국내로 들여와 소개하였다.

한국미술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대형 가족초상화로 우리나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 화단에서 활동을 했던 배운성의 대표작으로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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