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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33호

시골소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미술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3.02.21
소 재 지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시 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국립현대미술관
관리자(관리단체)  

춘천(春泉) 이영일(1904~1984)은 1920~30년대에 채색화 분야에서 활동했던 화가로 1925년 조선미술전람회에 3등상을 수상하면서 연속 7회에 걸쳐 특선을 차지한 작가이나, 해방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시골소녀는 어린아이를 업고 있는 소녀와 여동생을 화면 가득히 묘사한 작품으로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자세, 옷차림 등에서 당당하고도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소녀들의 빨간색 치마와 아기를 업고 있는 푸른색 포대기에서 채색화의 특징이 두드러며, 특히 강약이 없는 가는 필선으로 인체의 윤곽선을 두른 기법에서 일본화의 표현양식을 반영하고 있다.

창덕궁 창고에서 발견되어 1971년 「한국근대미술 60년전」에 처음 출품되었으며, 현재는 보존 처리하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 화단사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유존작품이 거의 전하지 않는 이영일의 대표작이다.

Yi Yeong-il (pen-name: Chuncheon) produced many colored paintings between the 1920s and 1930s. After winning the third prize at the Joseon Fine Arts Exhibition in 1925, he went on to win the special prize for seven consecutive years. However, he ceased painting after the country’s liberation in 1945. This painting, which depicts a girl holding a child on her back and her younger sister, shows the painter’s delicate expressive ability through the girls’ facial expressions, postures, and clothes. The red skirts and the blue baby blanket create a distinct contrast in the scene, while the smooth thin lines used to form the contours seem to have been influenced by Japanese-style paintings. Discovered in a storehouse at Changdeokgung Palace, the painting was opened to the public for the first time in 1971 at an exhibition titled “The 60-Year History of Korean Modern Art.” It is currently kept b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The painting holds an important posi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ar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is the most renowned work of Yi Yeong-il, few of whose paintings have survived to the present day.

춘천(春泉) 이영일(1904~1984)은 1920~30년대에 채색화 분야에서 활동했던 화가로 1925년 조선미술전람회에 3등상을 수상하면서 연속 7회에 걸쳐 특선을 차지한 작가이나, 해방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시골소녀는 어린아이를 업고 있는 소녀와 여동생을 화면 가득히 묘사한 작품으로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자세, 옷차림 등에서 당당하고도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소녀들의 빨간색 치마와 아기를 업고 있는 푸른색 포대기에서 채색화의 특징이 두드러며, 특히 강약이 없는 가는 필선으로 인체의 윤곽선을 두른 기법에서 일본화의 표현양식을 반영하고 있다.

창덕궁 창고에서 발견되어 1971년 「한국근대미술 60년전」에 처음 출품되었으며, 현재는 보존 처리하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 화단사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유존작품이 거의 전하지 않는 이영일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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